경마라는 것은 추리를 할 때 우선순위가 마필의 능력과 기수와의호흡 전개의 유, 불리 조교의 내용, 승부의지 등으로 너무나 복잡한 추리의 과정을 유추해야 하기에 모든 경주를 승부적중? 방어? 어불성설 입니다. 스쳐 지나가듯 얼레벌레 이야기 하고 걸치기로 적중 했다고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사기꾼과 동일 시 합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승부경주 및 추천 경주에 소신 것 3방 미만일 때 환수가 될수 있고 (경마는 갬블이기 때문에 배팅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 팬들이 보았을때 추천 마번에 대한 확고한 의견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광섭, 윤정훈의 이기는 경마를 애청하는지도 모르지만 축마를 추천 할 때는 두 분의 의견이 맞았을 때 확실한 소신을 주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접하게 되고 혼전성의 경주에서는 팬들 스스로 선택하라는 의미로 축을 정하지 않고 마필상태 및 능력마 위주로 말씀해 주셔서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배당도 중요 하지만 적중과 환수를 더 중요시 여기는 두 분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더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토요일 경마 추천하신 2,3,8,11경주를 적중했는데 갬블을 확실시 못하여 환수를 실패 했내여. 정말 아쉬운 1경주 1번 꿈꾸는세상 파행끼가 있다 짜르자. 저는 2놓고 조합했는데 비적중. 유광섭 위원님의 조교를 보시는 수리매 같은 눈. 윤정훈 위원님이 말씀하신 취재내용 비록 적중은 못했더라도 존경 합니다.) 언젠가 쐬주한잔 기우릴 날을 기대하며............참 필명을 개명 했음니다. 도깨비라고 예상하시는 전문가가 계시더군요. 제필명이 도깨비공사 였는데 그분과 통화하다 그분의 예상에 (제가 가끔 올리는 아마추어 예상과 혼동이 되서) 누가 되는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