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는이름의 터울을 쓰고 경마장 아닌 도박장으로 몰아가는 님들의 직장터, 한국 마사회.......그대들의 마음속에 경마를 도박으로 보는 눈이 있으니 신선한 놀이터 ,경마장이 도박장으로 인식이된지 몇 수십년인지.......
국가에서 주관하는 이신성한 놀음에 꾼이라는 표현을 하는 작자가 있다면,
놀음을 놀음자체로 보지않고 그만큼 지금까지 도박성으로 직장을 다니고 경마를 도박으로 보고, 또한 즐겼다는 야근데.....
공무원도 갓쟎은 공무원이(그러한 나도 역시 갓쟎게 생각 되지요?) , 지놈 월급봉투 챙겨주는 귀한 사람들을 감히 꾼이라 일컬으며, 빈정대고있나?
홍길동의 칼날에 지옥 불에 떨어지거라....
나도 팬인지, 꾼인지 모르겠다만,
꾼이라는 소리는 시행체에 몸담은 사람은 하지말아야 할것을....
또한 있지도않은 말을 유포하였다면 그놈또한 지옥불에 떨어질것이다.
기수와 팬이 만나는것은 그대들이 시기할일이 절대로 아닌것을...........
앞으로 한국이라는 이름을 과천으로 바꾸게나
서울 과천 마사회, 제주 조랑말 마사회.. 감히, 자신들도 공무원이라는 긍지가없는 작자들이 한국이라는 조국의 이름을 달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