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경주에서 5번마 칼리지컬러즈가 3번마 쉘리베이를 1코너 지점에서 진로방해를
하여 쉘리베이의 양희진기수가 마필제어하여 요동을 쳤는데 심의는 커녕 아무소리없이
그냥 지나갔다.김혜성 기수는 무슨이유인지 또한번 만만한 말을 건드리고 지나가 강착
되었다.마사회의 심의실은 분명히 직무유기를 범한것이고 마사회법위반도범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전고객을 상대로 사기를 친것이 틀림없으니 사기죄로 고발할
예정이다. 이번 기회에 심의실의 엿장수같은 더러운 성질을 끝을 보겠다.
심의실 니들이 수원지검에 얼마나 비볐는지 여부는 알수없지만 수원지검에 고발하여
안되면 더큰곳에 고발할 예정이다!!! 이젠는 멋대로 사기까지 치는 재결위원들은
콩밥한번 실컷먹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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