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전산에 허수베팅이 있다덴요 목적은 매출액을 높여서 환급율을
조작 한다는군요.그러한 근거로써 다음과같은 의문점들을 제시하는군요.
다음
1.경주중 경마방송 아나운서의 멘트에의해서 착순이 결정난다는군요 왜냐면
전산실에서 마권판매 마감한 총베팅액을 집게하여 그내용을 아나운서실 에 통보하면 아나운서는 통보한 내용데로 중개를 하는데 그실례를 토대로 유심히 살펴본결과 맞는것같읍니다.예를들면 출발하여 게이트를 빠져나갈때 1코너 2코너 3코너 4코너 돌때마다 아나운서가 불러주는 말들이 뒤로 빠지거나 앞으로 나가는것을 목격 했읍니다.12월16일 마지막경주에서도 그랬죠 9번말이 4코너까지 선두였고 직선주로에서도 강력한선두로 부상하여
착순이 거의 1착이나 다름없었읍다만 갑자기 아나운서의 멘트가 "9번말 어려운 선두입니다"라는 말이 끝나자 달리지 않기 시작하는겁니다.그래서 3착으로 들어 왔죠.
2.코에걸면 코거리 귀에걸면귀거리같은 강착제도 심의에도 역시 허수베팅의 결과라는데요.마사회 목표는 당연히 허수베팅을한 말들이 들어와야만 환급율을조작하여 72%가아닌 50~65%의 환급을할텐데 어떤기수들은 아나운서 말에 귀를 기울여도 말이 워낙이 좋아서 그냥 들어간다는군요 그때는 강착심의를 해서 강착을 시킨다는군요.
3.결승점에 설치된 카메라는 왜 사선으로 설치돼어야 하는지 당연히 결승점에 일직선으로 설치를해야 돼는건데. 코차이로 혹은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울때 카메라판독을 하는데 판독할때는 왜 일직선상에서 찍은 카메라로 판독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겁니다.
4.그리고 신문기자들은 모두다 마사회 나팔수노릇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 12월첫째주 둘째주 추워지기 시작했는데 그때 모든 스포츠 신문에서 일관된기사를 썼지요 날이 추울때는 고배당이 많으므로 베팅에신중을 기해야 된다는거였죠.아니나 다를까 두경주를 제외하고는 전부 10배당 이상이
터졌죠.그렇다면 셋째주경주일인 토요일과 일요일이 올해들서 제일 추웠는데 왜 고배당이 많이 안나오죠. 그리고 노상하는말인데요 왜 월말에는 맞추기가 어럽죠.이역시 기자들이 잘쓰는내용인데요 월말이니까 고배당이 많으므로 신중한베팅을 해야한다고들 하지요.경마의 총아와 영웅은 사람이 아니라 말입니다.말들이 달력을 봅닙까 아니면 월말을 알아보는 신통력이 있읍니까.이렇게 웃끼는 사기치는 거짓말들을 우리는 어느세 쇠뇌되어 당연한 현상으로 알고 있읍니다.
오늘은 여기서 이만줄이고 담에 또 우리의 경마 비리를 나열하죠.

한가지만 덧붙이겠읍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랬물이 맑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마사회는 기수와 조교사 그외의 경마비리를 논할 자격도 없으며 다스릴능력을 이미 상실한 겁닙다.
다른 선진국 즉영국이나 호주같은 경마 선진국에서는 마사회에서 정확한 법정 환급율을 절대적으로 지키고 있으므로 기수나 조교사등의 비리에 과감하게 대응 할수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