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겸마를 한지 얼마 안된 초짜랍니다
제주에서도 안한 경마를 여기서 하다니 .....
그렇지만 실망은 마세요
직장때문에 제주에서 여기로 와는데 우연히 서울 경마장을 가보니 좋아었요
그래서 조금하다보니 조교사님 성함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언제는 조교사님 말만 보고 배팅을 해요
걱정은 마세요 많이 해봐짜 3천원 이내니요
열심히 월급을 벌어서 경마장에 갖다주는 일은 없으니....
지난 주에 여자 친구랑 경마장에 데이트를 했는데 신세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자 친구랑 그말에게 데이트비용을 걸었어요
그 여자 친구도 제주도 친구걸랑요
그런데 너무 고마와요
너무 멋진 데이트랑 비용도.......
그런데 친구가 다음주도 거기서 데이트 하지요
조교사님 제 여자친구 말려주세요
그리고 조교사님 마방과 조교사님에게 행운이 있기를
고옥봉 조교사님 화이팅......
이전/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