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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레크레이션으로 경마를 즐겨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수없이 많게되더군요--분명한 잘못

지난주 일요일
  10경주에 이영오 위원님의 추천번호 2-10-12 삼복승으로
  130배의  3만배팅----현금 5만원권으로 450만원 순익들고옴
 최근 3개월중 가장 많은 고배당을 저에게 안겨주셨기에--
 
    정말 씨에미죽고 10년만에 최저투자 최고수익의 날이었습니다
출장을 하필 일요일 여수로 가게되어서
    광주로 부랴행차 엄청 피흘리다가
      10경주 음성듣고 교감이 오기에(미천한 저의 경험)
       2-10 쌍으로 2장사고
         정신이 없어서 2-10-12삼복승으로 3만배팅
    정말 5만원권으로 450만원 뒷주머니 넎고
          쌍식맞은것 11경주 올인(본전됨)  흐뭇귀경했어요

     이러이러한 내용을 전번주에 올렸고

15일 금요경주 적중이 너무 좋아서 
 280만원 순익을 안고왔기에-음성으로 듣고

감사의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글을 올리고
친히 답장까지 주셨는데--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더군요 - 비방하면서

 저는 이영오 위원님께 감사해서 올린글이고
추천하는 글이었는데---
비방성 글이 올라오기에------
 웬지 부끄하고 쑥스러워서 지웠습니다

저도 경마를 통하여 천당과 지옥을 수없이 오갔고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경마에 관한한 말을 안하는 편인데--
개인적 취향이 너무 구멍을 많이 가기에
  이영오 위원님 말씀대로   
    적중하고도 손해보고(저배당경주)
    후반경주로 갈수록  손실을 만회하려고 고배당 위주로 배팅을 해서
 결과가 나뿐 경우가 수없이 많기에--

이 영오 위원님 음성들으면서 
  구멍을 줄이게 되니 배팅이 간결하고
   적중도도 한결 높아져서----

그래서 감사해서 올린글을
  비난성 댓글이 올라오면서
  경마를 그만해라 뭐해라 하니----  오새니 십새니 하기에 더러버서
그래서 감사의 글을 삭제한 것입니다

남에게 무심히 올린 댓글
  비방성 댓글을 쓰신분은 ---
  비방성 댓글을 달으려 하시는 분은---
      감성과 약간의 지성이 있다면   --  자제를 했을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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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울룽도 호박엿이나 사드셔요  - 악플달지말고^^

 오늘도 화이팅!!!!!!!!
   자! 어제 잠시 우울했지만----
           가자!   소액배팅   구멍적게  주력에 확실히--
  믿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문자 신청합니다  019-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