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린부분을알구나니깐...음...저타~~^^;;



친구에서 조오련과 바다거북이가 경주하면

누가 이기냐고 묻는 말 있잖아여

거기서 바다거북이는 준석이를 말하는 것이고

조오련은 동수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거북이는 선천적으로 수영을 잘 합니다.

영화에서도 준석이는 선천적으로 쌈을 잘합니다

동수는 조오련처럼 노력해야 뭔가를 할수있죠

그래서 그런지 동수는 준석이에게 열등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준석이가 마약을 할 때에는 누구더라 준석이 머리에

칼로 그은 놈알죠?? 금마가 상곤이걸랑요..

금마가 준석이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일려고 했는데 준석이

가 의리가 많아 자신의 편으로 안 들어올 것 같아서 약을

꽁자루 먹이죠

자기의 적이 될지도 모르니깐 슬슬 제거 할려고...

그리고 준석이는 정신차리고 아버지 힘을 빌려 그조직에서

나오고 의리있는 건달파에 들어갑니다

영화에서 사우나에서 잡혀가는 놈 있죠.. 금마밑으로..

그리고 동수는 감방에서 나오고 상곤이 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자기 위에 있던 놈을 몰래 죽이고 자기가 행동대장

을 맡게되죠

물론 그때는 준석이도 행동대장이 되있죠

그리고 동수의 하는 행동에 갈등을 느낀 준석이는

동수를 죽일생각을 합니다

화장터에서 준석이가 생각하는 장면이 그겁니다

그리고 비오는날 세잔을 술잔 따르는거 봤죠

그건 한잔은 아버지잔 또 한잔은 준석이잔 마지막 한잔은

동수잔입니다

그리고 준석이는 동수아지트에 가서 마지막으로 동수의

맘가짐을 확인합니다

준석이가 친구 마중가자 하는것은 우정의 확인이었고

하와이가란 말은 제발 자신의 말을 들어란얘기였죠

그러나 동수는 그걸 거절하죠

그리고 준석이는 밖으로 나가고 담배를 피다가 떨어뜨립니

다

이건 결정했다는말이죠 그리고 동수는 죽습니다

그러나 짤린대사 :

동수가 공항으로 가자고 자신의 똘마니한테 말합니다 그리

고 나이튼가..

암튼 거기서 나와 우산쓰고 있을때 동수가 은기(똘마니)

한테

"은기야 니는 친구 있나~? 나는 친구가 3명이있거든~~

금마들하고 있으면 세상 무서운게 없었다 아이가.

지금 그 친구들 만나러 간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준석이는 동수의 그말을 듣지도

못한채동수는 죽고말죠.. 그리고 준석이가 돌아왔을때

은기가 동수가 그런말을 하더라고 준석이에게 말하죠

그리고 준석이는 동수무덤에 가서 펑펑 운답니다

그리고 2년을 도망다니다가 동수를 그렇게 만든건 상곤이라

고 생각하고 상곤이가 있는 술집에 가서 거기있는 모든

사람을 다 죽여버리죠

그리고 경찰에 잡혀갑니다. 잡히는건 봤죠^^

여기까지 공개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또보구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