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도 외산 수말 도입은 없다??
2022년 외산암말만 50두 도입??
국내생산시장 보호 명분.
글쎄,외산 수말 도입이 없으면
경마상품의 품질은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을것이고
이미 높아진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걱정이다.
그리고,11월 첫째주부터
일상회복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마사회는 주당 경주수를
제주14개.부경14개 .서울20개.
합계 48경주로 조정하여 운영한다고 한다.
100%입장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하지만
너무 적은 경주수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주자원이 부족한 것은 이해를 하지만
팬들의 갈증을 채워주기에는 역부족이다.
아쉬운 측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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