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27조 이상영 조교사 소속의 신스텔스의 경주전개와 관련하여...
해당 마필을 관리하는
이상영 조교사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신스텔스-8전 3승,2착 2회.3세,수말.
.1.데뷔전 17년 8월 11일 부경 4경주 1200m 우승
s1 f-13.8. 스타트 2번째 그리고 선행전개로 우승.
2. 2전,17년 9월 8일 선행 전개후 우승.
s1f-13.8.
3. 3전, 17.10.29일 김해시장배 8위.
s1f - 13.8
4. 4전,17.12.3 브리더스컵 11위
s1f -13.2
5. 5전,18.1.14일 부경 4경주 2위
s1f -13.8.
6. 6전,18.2.9. 부경 8경주 우승
s1f- 13.6
7. 7전,18.3.9일 부경 9경주- s1f- 14.2
8. 8전,18.3.25일 부경 5경주 2착. s1f -13.6
3세마필로 아직까지 8전 밖에 뛰어 보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성적을 살펴보면 앞선전개를 했을 경우
좋은 성적이 나온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평균 s1f를 살펴보면 선행행 마필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7전째인 18.3.9일 1400m 경주를 보면 이해하기 힘든 전개가 나왔습니다.
해당경주에서 가장 빠른 선행력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평균 스타트 기록보다 약 0.4~0.6초 정도 늦은
s1f 14.2 출발을 하였고
이후에는 앞선전개를 하지 않고
마치 주행습성을 변경하는 것처럼 후미전개를 하여
단승식 인기 1위 .2.6배,연승식 인기 1위 ,1.4배의 마필을 가지고
대부분 고객들이 선행을 갈거라 생각하고 추리했기에
압도적인 인기1위 마필로 이해할수 없는
전개를 인하여 졸전을 치루고 말았습니다.
해당경주 심판리포터 내용.
경주 후 ⑨“신스텔스”의 경주성적이 좋지 못했던 것에 대해,
기승기수 이성재는 경주작전은 안쪽에 빠른 말들이 있고
경주거리가 늘어난 점을 고려하여,
선두 또는 선두그룹 뒤에서 경주전개를 생각하였으며,
출발이후 생각보다 동 말이 끌지 않아 자연스럽게 중간위치에서 경주를 전개하였고,
경주중 특이사항은 없었으나 탄력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으며 경주성적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진술.
이성재 기수 진술중 경주작전은 안쪽에 빠른 말들이 있고-
이부분은 명백한 허위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경주 선행을 나선 4번 킹사이먼의 s1f 기록은 13.9로
신스텔스의 선행력보다 빠르지 못했기에 명백히 거짓으로 진술했다고 생각됩니다.
해당경주 이성재기수의 진술을 보면 중간위치에서 따라가는
전개를 선택한 것은 조교사의 작전지시에 의해서 그리했다는 것입니다..
이때,선행이 아닌 모래를 맟히면서 선추입형으로
주행습성을 변경중에 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3.25일 부경 5경주 심판리포터 내용.
● ⑤“신스텔스”의 경주전개에 대해 기승기수 이성재는
이번 경주가 직전 경주 보다 단거리라 선행을 갈 생각이었지만,
빠른 말들이 많아 중간에 위치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경주부터 모래에 적응 하여 결승선 직선 주로에서 탄력이 붙어 빨리 가게 된 것이 좋은 성적을 거둔 요인인 것 같다고 진술.
심판위원은 경주 거리에 따라 경주 작전이 달라 질 수 있지만,
가급적이면 일관적인 경주 전개를 펼쳐 달라 당부하며 심의 종료.
해당경주에서 신스텔스보다 빠른 마필이 있은 것은 사실이나
신스텔스는 자신의 평균 스타트 기록에 해당하는 s1f 기록이 13.6으로
정상적으로 앞선전개를 하여 단승식 인기 5위 마필인데도 불구하고
동착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3.9일과 3.25일 경주전개 과정을 본다면
3.9일 주행습성을 변경중에 있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진술이고
신스텔스라는 마필은
앞선 전개를 할 경우 좋은 성적이 나온다는 것을
이상영조교사와 이성재 기수는 알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3.9일 경주 전개과정에 대한
이상영 조교사의 해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경주는 주행습성을 변경하는 연습장소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거라 생각합니다.
앞선전개를 해야만 좋은 성적을 낼수 있는 마필을 가지고
선행을 갈수 있는 상황인데도 선행을 나서지 않고 졸전을 치룬 사실에 대하여
부경 27조 이상영 조교사는 경마팬들이 납득할수있게 설명해 주길 바랍니다.
3.25일 심판리포터에 적시된 내용처럼
가급적이면 일관적인 경주전개를
펼쳐 달라는 주문을 한것처럼
3.9일 경주내용에 대한
이성재기수의 진술은 모두
거짓에 가깝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거둘수 없습니다.
즉,이것은 압도적인 인기1위 마필을 빼먹었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이에 관하여 이상영 조교사의 조속한 해명을 바랍니다.
그리고,앞으로 관심가지고 부경 27조 이상영 조교사의 행보를 지켜보겠습니다.
경마팬들은 바보가 아님니다,
마필관계자의 도덕성을 신뢰하지 못한 현실에서
의심이 가는 경주에 대한 의문점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다면
경마의 근간을 이루는 공정성을 잃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경마의 공정성은
조교사,기수들의 도덕성을 바탕으로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그러므로,심판실에서 진술시에
거짓말 탐지기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최선을 다하여
그 마필의 주행습성에 맞게끔
경주전개를 하여 한치의 의혹도 없이 경주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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