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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산행불패(先行不敗)와 선행마 놀음
  작성자 : 사이상 [회원정보] 메일 : 폼메일   수정일 : 2011.05.04 (00:10:34)   조회 : 762  추천 : 0   

★ 선행불패(先行不敗)와 선행마 놀음

 

우리나라에서는 경주마의 주행습성을 분류할 때에 이용되는 단어로는 일반적으로 선행마, 선입마, 추입마 그리고, 자유마로

분류하고 있다. 오늘은 지난주 경주결과에서 보듯이 선행마들이 다수 입상했기에 선행마만을 주제로 택하기로 하겠다.

선행마는 발주기 이탈능력이 뛰어난 것을 기본전제로 초반 순발력과 스피드를 주무기로 하여 뛰는 마필이다. 이들 부류는 자기가 앞장 서서 경기를 주도할 경우에는 호기록으로 입상을 노리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선행에 실패하는 경우와 지난치게 여타 마필들과 지나친 선두경합을  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능력에 미흡한 성적을 보이면서 입상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선행마들은 겁이 많은 마필들이라는 이론도 있다. 그래서 선행형 마필들이 다수가 출주한 경우에는 안쪽 발주기 번호를 부여받는 마필이 유리하고, 어떤 이들은 기수들의 능력을 구분하는 제1요소로 스타트 능력을 꼽기도 하며 필자도 이에 동의한다. 필자는 이들 기수군으로는 과천경마장에서는 문세영, 조경호, 박태종, 정기용, 함완식, 신형철 기수등을 꼽고자 하며 부경경마장 소속으로는 우찌다, 조성곤, 박금만, 김동영 기수 등이고, 제주경마장 소속으로는 전현준, 김용섭, 심태섭 기수 등이 스타트 능력이 뛰어난 기수들라는 견해이다.

지난주 서울경마가 열리는 과천경마장에는 토요경주(4/30)에서 선행을 주도한 마필 중에서 1,2위내에 입상한 마필은 11개 경주 중에 8개 경주 그리고, 일요경주(5/1)에서는 11개 경주에서 6개 경주이다. 한 마디로 다수의 선행형 마필들이 입상에 성공하며 선행불패의 주로였는데, 이는 경주일인 토요일 경기 전에 많은 비가 내렸고, 경주 내내도 비가 내려는 가운데, 주로함수율이 20%라는 포화주로였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익일인 일요경마에는 경기 전에 일부 모래 유실이 많은 주로 부분에 모래보충이 이루어졌고, 비가 그친 가운데 주로함수율이 18%라고 마사회에서 발표가 있었다. 이런 주로양상과 경주패턴이 이번주 까지 이어질 지는 모르지만, 경마에서 해당경주의 선행마를 찾아내어 베팅전략과 마권조합에 반영하여야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자료로는 한국마사회(KRA)가 발표한 2008년도 경주결과에 대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첫 코너를 1위로 통과한 마필의 입상확율은 다음과 같다. 과천경마장에서 136회 실시된 1,000미터경주에서 우승횟수가 61회(44.9%)이고 복승율인 1,2착을 한 경우가 65.5%이다. 그리고, 184회 실시한 1,200미터에서는 38.6%의 우승율,154회 실시한 1,300미터에서는 35.1%의 승율, 총233회 실시한 1,400미터에선 65회우승(27.9%)였다. 1,700미터 이상의 중장거리에서도 이들의 강세는 계속되어 1,700미터(128회 실시)에서 48회 우승(38.6%)였고, 1800미터와 1900미터에서도 각각 28.8%, 24.0%를 기록해 선행마의 입상확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2,000미터와 2,300미터의 최장거리경주에서만 다소 다른 결과를 나타냈다. 상기의 수치에서 보듯이 경마에서 선행마의 중요성은 새삼스럽지 않다. 그리고, 선행마가 어떻게 경주를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서 해당경주의 출주마필들의 성적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선행을 주도한 마필이 경주 스피드를 빠르게 이끌어 가면 추입형 마필들보다는 선입형 마필들에게 유리하고, 선행 후에 경주를 느리게 이끌어가면 끝걸음이 우수한 추입마들이 입상하는 경우가 많다.

베팅에 임하면서 해당 경주의 선행마는 누가 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과 그 선행마가 어떤 스타일로 경주로 이끄는 마필이라는

특성을 알고 베팅에 임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는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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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02 (16:22:33)  수정일 : 2011.05.04 (0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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