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토요경마의 특징

경마팬을 위해서 글을 올림니다
오해 없이 참고가 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배당이 상향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들고자 합니다

전체 경주를 살펴보면 능력이 들어난 우수한 마필이 부재된 상황 입니다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고 ...
또하나 해당 거리에 적응이 충분히 된 능력마가 없다는 것에서 그 이유를 찾고자 합니다

제 1경주
1200에 첫도전하는 마필이 능력마로 잡히는 것에서 어쩌면 배당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1경주는 부진마가 많이 있어 접근이 가능하고 잡히는 능력마를 인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크게 고배당이 양산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 2경주
능력이 확실히 들어 나거나 거리 적응이 충분히 된 마필이 없는 것에서 배당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신마 겨우 2전의 경험마가 능력마로 예상에 잡힌 것에서 어려움이 있고
기존의 거리배양이 된 마필도 부진성이나 기복이 있는 마필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어
이변 즉 종합지와 다른 입상마가 생긴다면 배당이 발생한다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제 3경주
간략히 보면 신마의 경주로 분류할 수 있는 경주입니다]
진정한 승부가 이루어진 능력마 즉 능력이 판이하게 들어난 마필의 접전이 아닙니다
때문에 이러한 경주를 노리는 마방이나 마주 기수의 승부가 돌출되면 이변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는 경주 입니다
그러나 크게 고배당이 발생하는 경주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압축에는 난해함이 있는 경주 입니다

제 4경주
국 최 하위 군의 중간 그룹의 마필의 접전입니다
급격한 게이트 변화와 기수의 변화에서 고만고만한 마필이 승부를 결행하는 경주 입니다
능력이 종이 한장차이의 마필이 5두 정도가 씨름하는 경주에 면밀한 분석이 불허되는 난해함이 있어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한 경주 입니다

제 5경주
1400에 첫도전하는 마필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경주 입니다
그리고 거리 경험이 있는 마필도 부진성이 있고 기수 교체가 심하지는 않아도 거리배양의 부제가
이변을 만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경주로 가늠합니다

제 6경주
1700거리에 첫도전 하는 마필의 싸움이 있는 경주 입니다
크게 3두로 압축은 가능하지만 늘어난 거리에 도전하는 마필의 능력을 쉽게 판단하기에는 난해함이
있는 것이고 능력이 판이하게 인정되는 마필 또한 없으며 기수 또한 기복을 보이는 것에서
접근에 쉬운 것은 아니라 가늠합니다
그러나 3두에서 더 압축하여 2두로 압축할 수 있는 토요일 경마에서 유일한 최저 배당이 있지 않을 까
사료됩니다

제 7경주
1700거리에 첫 도전하는 마필의 결전이 있는 것이 7경주 입니다
그나마 토요일의 능력마로 구분되는 한마리가 있지만 나머지 마필은 충분히 이변을 만들거나 이변에
공헌 할 소지가 있는 마필이 곳곳에 있는 경주 입니다
각직도 비슷한 마필이 초반부터 경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때문에 과도한 믿음 보다는 상당히 조심스러운 참여가 있어야 할 것으로 가늠합니다

제 8경주
1700거리경험이 있는 마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1700 거리 첫 도전 마필이 강력히 후착으로 예상에 잡힌 경우입니다
국 2군에서 중상의 그룹에서 항상 기회를 노리는 마필이 거리 경험이 있어 쉽게 물러나려 하지 않는
접전이 있을 것으로 가늠합니다 최저 배당의 위험성이 공개된 경주로 분류합니다

제 9경주
함마디로 축이 부재된 상황의 1900경주에 핸디켑 경주입니다
능력이 우위를 점하는 마필이 없다는 것은 기수나 마방에서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이고
때문에 기수들에게는 부담이 없는 즐기는 경주로 경주로 분류합니다
추분히 이변의 소지가 있으며 종합지에서도 난해한 추천이 있는 것에서 그 복잡성과
이변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충분히 조심 할 이유가 있습니다

제 10경주
역시 국 1군 능력마 부제 상황에서 중위권 마필의 승부처 입니다
기회를 노렸던 마필의 강승부가 예고되는 경주입니다 강자를 피했다는 편성에서
기수의 마음은 가볍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각질과 관계 없이 이변성 말몰이 있을 수 있으며 최저 배당이 처음부터 높게 형성 될 배당판이
이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배당을 시작으로 그 위의 배당이 발생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제 11경주
1400 첫 도전 마필이 최저 배당을 형성할 수 있는 경주 입니다
거리에 적응이 없는 마필이 깜박이를 만든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성이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경주 입니다
특히 1400경주는 그 어려움이 최고를 만들 수 있는 거리입니다
이변이 발생되지 않고 쉽게 마무리 된다면 다행으로 볼수 있는 깜박이 겠으나
첫 도전의 1400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과 기수의 교체 경주경험이 충분치 않는 마필을 믿는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가늠합니다



도깨비는 위의 경주별 해석을 하면서 이번 토요일 경마의 난해함을 지적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경마를 연구하는 개인의 분석입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서
간단치 않을 경주에 나름대로 분석을 올려 여러분의 경마관과 함께 조심을 하자는 뜻입니다
쉽게 접근이 가능한 경마가 있는가 하면 오늘 처럼 복잡성과 난해함이 있는 경마도 있는 것으로 가늠합니다
여러분의 분석과 더불어 피할 것은 피하는 지혜로움이 있다면 이 글을 올리는 보람이 있다고
위안을 합니다

토요일
차가운 날씨와 더불어 여러분의 베팅에 건강이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도깨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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