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 인연이 아니었을까...!!

경마란걸 알게 되면서 잠시 혼돈 스럽고 이상이 없었던 나...
우린 사랑하는 자식이 있고..
사랑하는 형제 부모가 있습니다..
과연 그들이 경마란 이야기를 꺼냈을때 다 하나에 답변이 있을겁니다..
그런건 하면 안돼...패가 망신해!!
라고.........
하지만 우린 그걸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어쩌다 터질수 있는 큰 대박을 맞봤고...
본전은 찾아야지란 그런 생각에 가슴이 항상 훵 하게 텅빈 채로
경마장을 찾곤 합니다...

전 경마에 대해 망한 사람이 쓴 야후에 사이트를 가서 몇몇 글을 접햇씁니다..
참.....할말을 잃었습니다..
구라 경기.....그런것이 있을가..!!
우린 그냥 아닐거야 라고 믿고...진짜 있는진 확인됀바가 아직 없습니다..
경마가 두달 반이 된 저에겐 더욱더...
하지만 많은걸 알게 됐고....
말에... 가면...꼬리에 색 테이푸...조교 기수에 제스춰로 간다 안간다...를
알수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접해씁니다..
물론 전 경마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은 그 후 여씁니다..

잃은 돈이야...남들 만큼은 않되겠지만...큰돈 이었고...
마사회를 욕하고 불신 하기전에...
나 자신을 되돌아 봐야 겠지요
안되도 안되도 이리 안될까 하면서...현금 써비스를 또 밨았었고
몸 싸움 하면서...마권을 사야 했고...
많은 이들에 표정과 불안함을 읽게 됐습니다..
분명히 들어올말 두마리 배당은 1,6 배 정도 아님 2.0 배정도 그것을 많이 돈을 넣어 본전을 찾겠단 생각에 눈이 충혈되 마권을 사려다 그것도 못사면 자포자기 하던 그에 모습들...

생각해 보세여...
경마에 우린 종이 되가고 있었던 겁니다...
한번에 대박을 위해 뿌린 수 많은 돈과..자포자기 하다가 또 금요일이 되면 정보지 사서 공부 해보고..남에 말도 들으며 또 마권을 컨닝해 사기도 하고...
또 내 의지 대로 샀다가 남이 하는 일명 쏘스나 뇌리를 후려 치는 먼가에 휠에 30 초 남아 뛰던 그런때를........
하지만....그런것들이 들어 오긴 했나여?
정말 가슴에 자포자기와..부인들과 형제들 애인들이 생각이 납니다..
돌아올때는 왜그리 경마장이 추운지...
거기다 배라도 고픔 정말 내 자신이 밉지요...

쌓여가는 카드빛...심하면 일수 대출 담보.....ㅠ.ㅠ
차라리 가지 않았더라면 그돈을 그냥 지갑에 두둑히 너어놓고
마음만이 라도 풍성 했을것을...
우리는 모든걸 제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압니다..
돌아올때 정보지 짝짝 찟고 이젠 안온다....무수희 맹세 했던 가슴에 말
자꾸 반복 되고 어려운 삶에 연속에.....
너무 자신을 컨트롤 못하는 경마

어느누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왜 사람들이 도박에 마지막 경마에서 망가 지는줄 아냐고..
경마는 산뜻하고 그 자리에소 주는 현금..깨끗 하다는 말을 하더군여
하지만 우리 관연 누가 나 경마해 라고 떳떳히 말을 할수 있을가요!!
원수가 있다면 경마장에 데리고 가란 말도 있더군여..
그 만큼 무섭고 인간을 병패 하게 만든단 이야기 입니다..

돈 싫어 하는 인간 없다지만...차라리 경마장에 갈 빛과 본인에 돈을 지갑에 너어 두셔요...
그리고 예상만 12 경주 까지 하고...나중에 결과를 보셔여...
마권을 12장 가지고 있다가 나름데로 혼자 베팅을 해 보는 겁니다..
그런후 인터넷으로 결과를 한번 보셔여...
당신은 지금 지갑에 있는돈 뿐만이 아니라...현금써비스 받을 돈까지 번겁니다..
사는게 너무 힘이들고..어리숙한 세상 아니기에..마사회도 할말은 많습니다.
서로 의견이 틀리고 내가 찍은 번호에 두마리말 나란히 들어 오다가
이상한 한마리 어디서 툭!!!!!!!!
우리는 너무 잘 알면서 자신과에 싸움에서 지고 이씁니다.

여러분.....우리 지금 완전히 그만 두진 못하겠지만..
한 한달만 이라도 경주 결과만 봐보셔여..
자기 자신이 가슴 속으로 베팅만 하구여..
그러면 다 느끼고 제말을 이해 하실 겁니다..

우리가 과연 100 배 넘는 배당에 돈 10 만원씩을 펑펑 베팅 할수 있을까여?
우린 제벌이 아니기에 부들부들...만원 가면 많이 간것이 겠지요?

이처럼 먹고 먹히는 사회에 우린 경마장이란 소속 잡단에 빠져 버린 겁니다.
좀더 알고 느끼 시던지..지금 마음을 바꾸심이 좋을 듯 합니다.
세상이 달리 보일것 이라고 믿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여..
제 말을 한번 되세겨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