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을 읽고 몇말씀 올릴까 합니다. 42 년 인생이면 저보다 연배시군요. 제가 보기엔 그리 열받으실만한 내용은 아닌듯 싶은데 너무 흥분하신거 아닌가 싶군요.
돈도 많이 따신거 같은데 진정하시고 마음을 가라앉히심이 어떨런지요. 혹 제글에 또한번 불 받으신다면 뭔가 달리 생각해야 되겠읍니다.
어차피 돈따자고 하는일 서로 다투지맙시다. 저도 먹을만치 먹은 나이로서 감히 조언드리는바입니다. 아래글은 없던일로 하고 꺽어버립시다.
참고로 저는 요강이라는 분이 어떤사람인지 전혀 모릅니다. 복병인 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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