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사이 경마를 보고 느낀것입니다.
1.경주로 모래가 짜증날정도로 적어 기록이 빨라집니다.
마사회는 추입마들을 다죽이는구나...하기야 요즘은 추입마가 들어와야 터지더라고 요.빨리 모래보충해라....
2. 기수들의 생존경쟁이 치열합니다.
항상최선을 다하는 기수: 박복규. 원정일. 안병기등
조금슬럼프성 기수: 김경진. 김형수. 임대규
마음고생심한기수: 신형철
3. 예상지가 우후죽순 생기는군요.
예상지가 많이생겨 경쟁력이 있으면 좋은데...경주후 주워서 비교해보면 서로 많이 베끼는 것 같기도 하구요...
4. 대상경주를 앞두고 들뜬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5. 경마문화신문 게시판에 많은 지인(경마팬)들의 글이 있어 재미있게 하루하루 읽는재미로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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