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크호스 이용민 입니다
지난주 2002년 첫경마일 어떻게 했는지요
2002년을 시작하며 경마를 어떻게 할것인가
나름대로 전략을 새워 도전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과 약속대로
하질않고 전경주를 배당 쫓으며 다했을 줄로 압니다
그렇게 하질마세요 세월은 흘러 1년이 가고 10년이갑니다
여러분의 돈과 명예 그리고 신용 .또한 가족과 형제 모두를 멀게 만들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추스리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보십시오

10경주 국산1군 2000 미터
우선 16조의 박원선마방에서 10합천과 13번 새강자를 동반 출전시킴니다
따라서 마방의 속내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조교사로서는 어느정도 13번마 새강자의 입상은 자신할 것입니다

10번마 합천의 공백기 극복이 문제인데 마방에서는 어느정도 욕심을 내볼만한 구미이기에 한번쯤 동반 입상도 도전해볼만하다는 생각으로 다음과 같은 초식도 점칠수 있어 보입니다

10번 합천을 보내놓고 그후미를 3코너 진입부까지 13번마새강자가 길게벌려 (약10마신이상)2착권에서 레이스를 펼치며 후위를 경계하며 직선에서 합천의 덜미를 잡던지 말던지
이럴경우 4번마나 11번마 만복이로서는 어차피 새강자 뒤에서 레이스를 풀어 나갈것이 유력해 공백기극복이 문제나 합천의 입상도 노려봄직 할것입니다

11번마 만복이는 직전경주 경마일 마지막날 10경주에서 차오름에 이어 단승 인기2위로 팔렸으나 아쉽게 4착한 마필 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그당시 1번마 달마혼이 2착을 했는데 이는 만복이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배휴준 기수의 말몰이 부적절로 볼수밖에 없어 보였던 경주라고 할수있습니다 . 당시 배휴준기수는 4코너를 후미에서 돌고 약간 서두르는 가운데 마필 특성을 고려치않고 너무빨리 추진하려했던 것이 패인의 주 원인 이었던 것으로 본인은 판단 합니다

만복이는 양희진의 수재와 흡사한 마필로 늦게 발동이 걸리는 마필이라 4코너 돌아
자리잡고 직선 약 300미터부터 가속을 받아 추입력을 발휘하는 마필 인데 휴준 기수가 빨리 추진 시키니까
마필이 약간 사행하며 마치 왜 빨리 때리는 거야하며 진로막혔다가
직선 100미터 정도를 남기고 마필 능력으로 막강파워 자랑하며 종로와 함께 거리 줄인상태로 아쉬운 4착 했던 점을 간과 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왕언 조교사로서는 강승부로 호흡좋은 최봉주기수로 교체한 가운데
출전하는바. 받드시 봐주어야할 마필 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새강자를 쌍승축으로 읽어주는 가운데 후착으로 만복이를 강력 추천합니다
직접통화는 060-700-9924-18. 음성녹음060-700-6624-8
쌍승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