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경마가 끝이 나고 과음으로 인해
월요일 조교를 보지 못했습니다..
지송합니다..
배당을 노려 볼려고 한것이 태경이 뜻대로 안되었네요..
초보자 같은 현장 속보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1-3착의 아쉬움 팬들은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런날이 올지 예견을 했습니다..
태경이도 괴롭습니다..
변명 안하겠습니다..
구정으로 인해 이번주 경마 시행하고 다음주는 쉽니다..
금주 경마는 2/2.3일 본전은 물론 구정을 편하게 보내기위해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이기로 갑니다..
믿고 따라 오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이상입니다..
-- 경마연구소 이등병 : 김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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