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07월13일(토) 제7경주 서울 경마장
국3 1400M 핸디캡 일반경주
착순상금 16,068,000원 6,798,000원 3,708,000원 2,472,000원 1,854,000원

▣ 단위(원)
순 마명 산지 성별 연령 조교사 마주명 6개월승수 6개월상금 1년상금
1 파이널임팩트　 한국 수 3 강윤식 　 지성한　 0　 12,796,560　 17,731,240　
2 싹스맨　 한국 수 3 김병용 　 김창식　 0　 10,272,440　 12,626,800　
3 베리머치　 한국 암 4 권세창 　 신영균　 0　 0　 7,995,880　
4 대설산　 한국 암 3 지용훈 　 남기태　 0　 4,914,000　 10,263,640　
5 복덩이　 한국 암 6 김병용 　 남종우　 0　 0　 1,190,160　
6 굿댄베터　 한국 암 3 하재흥 　 성문전자　 0　 9,261,000　 12,933,560　
7 희망세대　 한국 암 4 고옥봉 　 이태인　 0　 0　 0　
8 기화자　 한국 수 3 박종곤 　 곽영진　 0　 13,789,280　 14,477,840　


우선 선행 나갈말을 찾아야겠군요.
파이널임팩트와 싹스맨이겠느데...
스타트후 200미터 타임이 파이널임팩트 13초 초반, 싹스맨 13초 후반
입니다. 초반 순발력은 파이널이 조금 나을듯싶고 선행에서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것 같읍니다.
싹스맨이 비록 승군전이지만 승부의지만 있다면 선행경합도 예상할수
있읍니다.특히 싹스맨이 안쪽게이트를 받고 파이널이 바깥이라면
경합은 어쩔수 없는 상황같읍니다.

두마필 모두 상승세의 마필이기에 뒷힘의 우열은 가리기 힘든듯합니다.
승부의지에 달린듯합니다.
하지만 두마필 동반입상은 쉽지 않을듯 합니다.

그뒤를 따를 마필은 선입력 탁월한 기화자가 따르고 굿댄베터 대설산이
따를듯한 경주전개가 예상됩니다.

굿댄베터는 계속 건너뛰면서 승부하는 스타일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마필은 순발력이 없는 마필에서는 당연한 축마감이지만
빠른레이스가 되면 쫒아가다 최선 3착을 하느경우가 많았읍니다.
특히 김창옥기수가 기승을 한다면 빼고 베팅하고 싶은마필입니다.

여기서 안정적인 축마로 보이는 마필은 기화자입니다.
특히 오명섭기수가 기승을 한다면 강축으로 보고 싶은 마필입니다.
특히 1700거리 경험도 있는지라 3위권에서 경주전개를 한다면
충분히 입상권의 한자리는 충분할듯합니다.

게이트,기수,부중이 나와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기화자-파이널,굿댄베터
두방으로 보고 싶읍니다.

희망세대가 들어온다면 고배당이겠는데요.
입상과 상관없이 관심은 가져야 될 마필로 보입니다.
이태인 마주 3조,40조 에 분산한 마주인데 끼있는 마주이고
최근 신마 2두구입, 최근 명가희,듬뿍이 입상실패등 강공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희망세대란 마필 보여준 능력은 없지만 거리줄여 출전하고
작년 7월 8일 입상후 11번 실패했고 5착안에도 못댔다는점에서
강제퇴사 위기를 맞은 마필입니다.
죽을둥 살둥 강공은 펼칠듯.
본 출마표가 뜨면 수정예상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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