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저리 훓어보아도 재미가 없는 겜이다.
배당도 메리트가 없어서 더더욱 그렇다 축마는 세워놓고 후착은 난전이라 최소한 3구멍은 찿아야 하는데 배당이 나와야 말이다?
이러한 편성을 우리 경마펜들은 자주 접한다.머리만 아프뿐이고 댓가는 돌아오질 않으니 경마가 자꾸 싫어진다.

각설하고 단통으로 박아놓고 응원이나 열심히 해야할 레이스로 본다.

9번마 [바로사스칼러]추입마로 보인다.미국 현지에서도 입상기록이 있고,능검시 걸음을 숨기는 것 같았다.44조 기대주 신예마다.어제 토요레이스에서도 한마리 끌고나와 아예 승부를 회피한다..탐색일관.일요레이스 또 한넘 신예 기대주 나온다 두넘다 때려먹게 생겼다.하여튼 이번레이스 신마라고 두려우면 이번레이스 포기해야할 것 같다.

8번마 [일도]선행.선행만 나가면 1200m 정도는 등짐으로 버텨내리라 본다.문제는 선행마가 앞게이트에 포진되어 있단 것이다.바로 2번마[라이트더오더]이넘이다.선행력은 [일도]가 빠른 것으로 본다.그렇지만 게이트가 문제가 된다.신영기수 승부만 있다면 강선행으로 나갈터인데.그넘의 승부의지가 관건이다.
마신에게 빌어볼 따름이다.제발 승부만 해주라고.......

그 외의 마필들 5번마[에머랄드트룹]과 10번마[솔라선]등이 배당판 어지럽게 형성이 되겠으나 이구멍 저구멍 다 볼수가 없다.
딱히 받치기는 5번마[에머랄드드룹]이 넘만 받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