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수입마중 두각보이는 마필들이 1400미터 뛴다면 누가 우승마?
란 제목으로 투표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생각나는 이런 저런
이야기 풀어보고자 합니다.

5조 소속 커쉬스크라운 데뷔전 콜롬보 예상 제목은 “니가 그렇게 쎄냐!!”
였고 결과 또한 시그너스와 슈투카가 입상 커쉬스크라운은 목차 3착
이제 개별구매마들 데뷔전 위와 같은 제목 달았다가는 돌맞기 쉽상^^
“ 너희들 역시 쎄구나~~”해야 예우를 갖출듯하다.

얼마전 엽기기승술 보인 아라비안주얼 경주 1착마 준벨러 1200미터 타임은
13초 7 (참고/과천 1200미터 신기록은 청파가 세운 13초6)이였다.
메도우이헌터와 토창고가 슬슬 뛴 1200미터 기록도 14초 F정도….
굉장한 넘들이 왔다란 생각은 오래가지 않았다.
현재 과천벌 뛰는 넘들이 얼마나 어리버리했으면….쯔읍으로 바뀌였고…
배팅측면에서는 다각도로 어떤 메리트를 가지는지 대비해야 했다.
**********************************************
<입상내지는 2연승한 마필들>…여론조사마필만…
메도우이헌터, 윈덤워리어, 토창고, 웨스턴디스트릭트, 아워블랙매직
준벨러, 보헤미안버틀러, 바로사스칼러,
미제/찰리스카즈. 아이보리코우케트

<입상무관하게 데뷔전 치룬 마필들>
아라비언주얼, 와일드턴, 서버시브, 바운드투스코어
**********************************************
@ 두각 나타낸 넘들 얼마나 믿음주어야 하나!!

한계보일때까지 <<< 이러면 무심하기 그지없다.
팔리면 지운다 <<< 오노 !!! 다
휴장전 마지막경주 난타전 형국에서도 후착 같다댄 바로사스칼러에게서
힌트를 잡아본다. 연승내지는 연투 확실시된다…저넘들이 나오는 경주 분명
인기마일터인데 축마로 올리는게 기본….요는 엄청난 인기에
걸맞은 배당만 빨아가고 무너질 때 피해가야하는것이다.
피해가기는….뒤로 돌려보자

@ 거리별 기록 깨질까?

충분히 가능한데..필요조건은 개별구매마끼리 붙여야 이루어질거란거다.
마방입장에서 현재 외산체계상 위로위로 올려야 하는 마필가지고
장난칠 이유없다 1000미터부터 승부며 입상노리기에….

@ 거리나 핸디 영향은 얼마나 받을까?

뛰어봐야 알지만 지금까지 들여온 넘들하고는 시선을 달리해야 옳다
덧붙여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 하나 하고 넘어가자.
과천벌 뛰고 있는 말보다는 윗끼리임은 누구나 알지만 현지 성적이란
자료를 맹신치 마라…그곳에 주로가 직선인지, 곡주로인지 잔디인지
모래인지…또 거기서 통할 좋은넘 사왔다는 생각보다는 거기서는 고만큼
뛰거나 한계 도달한 넘일 가능성내지는 어디 고장이라도 났을 가능성
배제하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현지에서 2000미터를 뛰었다고 하더라도 과천은 아니였기에
검증시기 두는게 현명하다.

@ 뒤로 돌린 언제까지 얼마만큼 믿어주나?

개별구매마끼리 뛴다는 가정하에 업치락 뒤치락법칙 상정해두시는 것이
현재주는 믿음 한계선이 아닐지…
여론조사 현 1등 토창고가 메도우이헌터 이겼다고 치자.
10전 10승 때릴 것 같나!!
메도우이헌터가 손쉽게 이겨먹은 특정마를 토창고는 승자승원칙에 따라
무조건 이길까? …. 지금까지 경마가 이런식으로 이루어졌다면 마역사가
바뀌었을것이다…

정리합니다….!!!

개별구매마끼리 붙을 때 여론상 인기마말고 아직 붙안붙인 능력개별마에
눈길주어 보십시오. 단식,연식공동으로 1.0 팔리는 절대축마에 붙여먹기
방식도 개별구매마 넘들에게 통용될 배팅방식입니다만…
개별 구매끼리 싸울때는 조심 조심 하시길…
그 게임이 두각보인 개별들 무너지는 게임일 가능성 제일 높습니다.

[콜롬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