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 경주

이번경주 축은 확실히 있다고 다 아실 겁니다..3 번 준벨러..이런경주에서 빼먹으면 평수 옷벗어야져...그럼,,후착이 문제인데...다들 데끼리로 보는 4 번 크랭키크레올(효섭)이 정답인 듯 합니다..항간에 6 번 태경이가 조교 열심히 하고 간다고들 하는 말이 많은데..4 번 명섭이 타고 14 초대 끊은 말임돠.
효섭이 명섭이보다 말을 못탈까여..? 그리고 녹화 장면 보신 분들 알겠지만..
명섭이 마지막에 거의 승부 의지 없어 보였습니다..효섭이가 때리면 준벨러도 이기지않을까 합니다..6번 조교 열심히 했다고는 하나 열심히 타야 3 착입니다..연식을 노려야겠는데..배당 1점 몇배 나올겁니다..
그래서 저는 복식 3 -- 4 에 까고 ,,, 연식 6 번두 깝니다..

제 2 경주

이번 경주 다소 혼전끼가 있습니다만 ..축은 있다고 봅니다..바로 3 번 겹경사 .. 후착이 문제인데..4번,5번,6번,9번,10번,2번,11번,참 많습니다..그 중에서 저는 2 번 대단해가 괜찮을것 같습니다.. 기홍기수가 김춘근마방으로 간 이후에 열심히 타져..또,,전경주 녹화장면 보면 아시겠지만..그야말로 탐색이었던것 같습니다..이번엔 기홍기수가 승부할 걸로 믿고..인기 2 위의 4 번 여왕별을 깨주기를 바랍니다...해서 3 -- 2 공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