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입니다.

2005년 첫주 결과들이 어떠신지?
개인적으로는 새해 첫 감각을 테스트하는 좋은 경마일이였던것 같습니다.

쉴때와 지를때를 사전에 설정하고
현장에서 판단내리는 뜨겁거나 차거운
머리와 가슴을 느끼며 전투를 벌었던 주간이였답니다.

이 글을 보면 본인이 알겠지만 오래전 공포의 7복조를 돌리던 꼬마가 커서
어른이 되어 저와 만났습니다. 어른이 된것을 느낀것은 말투나 생김새가 아니였고
경마관의 성숙이였습니다. 나이는 저도 같이 먹는거니까 당시와 별반 차이없었죠.

그 친구의 경마관 !! 은 ~~

"지는 사람은 공통되게 경마일 하루로 승부를 결정지으려 한다"

를 반대로 생각하여 한달, 혹은 50경주, 100경주로 통칭한 단위기간중
전쟁을 구상하고 하루하루 경마일은 그에 맞는 목표를 놓고 치는 전투를 벌였더군요.

생각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어렵고 어려운 실천양식이죠.

여러분도 2005년 정상이 느끼기에 어른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만
가장 중요한것이자 핵심은 본인이 느끼기에 경마를 매주 지고있다는 상념에서
탈피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기려면 자신을 바꿉시다. 담배값이 올라서 榻째?아닌
담배가 내몸에 안좋다, 담배가 주는 선물 대신 끊은 다음 안길 선물을 잡는 개개인의
판단을 위로 올리는 가치관을 심어보자구요^^

자! 1월 15일 토요경마 전반적으로 아리까리한 경주 많습니다.
축마가 약한 느낌이 강하고 전체적으로 믿음가지고 놓고 칠 축마보다는
뒤로 돌려야 매력있는 거품을 지니고 있습니다. 추천경주로는 축 믿고 들어갈 경주와
반대의 경우들을 설정했는대요. 아래 풀어쓸 경주로는 1경주를 잡아보았습니다.

금일 제대로 붙을 추천경주로는

오전장 2경주와 4경주를..
중반 넘어갈 타임 7경주를 쎄게 덤벼보겠고
후반 9.11경주로 하루를 승리로 올려놓으며 정리하겠습니다.

ARS 060-707-9993 (추천경주 3번, 현장 0번 본예상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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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경주] 외4군 마령 1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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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상 실전 능력 보인 2번 뜻모아와
데뷔전 치루는 신마지만 실전 곧바로 투입될 4번 저스트라이크매직과
10번 트루퍼카후나가 확 들어오는 인기마들입니다.

3강이 우위에 있고 선두력 보유한 1번 수성제일,
상태 변화보이는 7번 호박덩쿨 정도가 도전 가능 세력이 액면에 깔려있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로 1번과 7번이 "나 간다잉~~"하는 몸짓을
보이지 않는이상 정상은 3강으로 마무리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3강...한두 한두 분석 들어가보지요.

먼저..실전 입상 기록있는 2번 뜻모아는 아시는 분들은 기억하실겁니다.
데뷔전 축마를 쌍식 놓고 두방으로 뜻모아를 때리며 24.8배를 정상이 잡았었죠.
당시 혼자 이런말을 읍조렸습니다. " 어어 정말 너였니? "

부담없이 추천드리면서도 기승했던 정승수기수를 못믿어워했는데
결국 연투는 때리지 못하고 바닥 한번에 직전경주 기수교체하며 선입 걸음
보여주며 가능성 살려 놓았습니다.

정상이 복기로 볼때 "뜻모아"는 이정선이 제대로 타주었습니다. 무리하게
선행을 나서려 오버질도 하지 않았고 직선주로 들어서 마필 사행기미 읽고는
추진 기가 막히게 때려주었죠. 이번경주 대비 준비도 좋습니다.

문제는 상대마필들의 능력입니다. 뜻모아가 이겨먹을 놈들과 만났느냐! 아니냐!죠

10번 트루퍼카후나..능검 세번이라 낮게 보실지 보르나 쎈마필입니다.
선두 나서 잡고 친 머리였고 막판 몰아주며 테스트 해보았고 찰과상으로
출전주기 밀어진것이라...큰 문제 없습니다.

4번 저스트라이크매직..여유로 능력검사 통과하였고 여력 많아 하면 됩니다.
능력검사시 모습은 한마디로 합격을 담보로 달릴 결과였죠.

정리 들어갑니다.

2번 뜻모아가 실전적응 되어있고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신마들이 더 쎕니다.
핵심은 하느냐! 마느냐!를 제대로 읽어주고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12조와 32조 2개 마방 모두 신마 승부는 별로입니다.
작년말 정상이 12조 신마승부 %이 낮다라고 판단내리며 논골황제를 뺀 기억납니다.
54마리 출전에 2두만 입상했거든요. 그러나...승부 했습니다.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것이란 문장이 들어맞았는대요.

흐름 자체는 12조 하는쪽이고 기승기수도 그렇게 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32조 10번 트루퍼카후나보다는 강하게 읽어줘야합니다. 이것은 축마를 4번으로
가는것이 유리하다는것이죠. 아울러 한다면 우승쪽이지..입상정도로 만족안합니다.

마찬가지로 10번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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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모아는 복식축마일지 몰라도 쌍식은 아닙니다.
4번을 쌍식 축으로 2번과 10번을 공략하거나
4번과 10번을 양쌍축으로 놓고 2번을 공략하는
마권조합이 좋습니다. 신마/신마 입상 기대치
워낙 낮아 4/10 마권은 힘주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한방으로 힘준다면 쌍식 4/2에 방어는 4/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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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060-707-9993 (추천경주 3번, 현장 0번 본예상 1번)

환급의 TOP! 정보의 정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