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관심마필을 올려 보았습니다.
지나친 맹신보다는 님들과의 의견조합자료로만 활용하시기를...






[제 1경주/9번 마하라지]
하루하루가 다른 모습을 보이는 2세 어린 마필들이라 함부로 평하기는 그러하지만 주행검사를 받았던 10월 7일자 모습이라면 결코 실망을 주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제 2경주/7번 새벽장사]
현군의 기복마들의 경주로서 특출한 능력마 부재속에
출주두수적고 전개상으로 느린 레이스가 예상되는 만큼 마필의 능력보다는
기승기수의 노련함으로 유리한 결과를 가져다 줄것으로 기대해 본다.





[제 3경주/8번 칸타나]
현편성 선두권마필중 특출한 능력마없고
역시 추입권에서 막강한 탄력보유한 전력이 없는 편성으로서 직전 고배당주역으로서 직전의 선전이 우연이 아님었음을 최상의 말몰이로 증명해줄것으로 보이며"대박보이" 이기회 이마필의 선전으로 대박은 아닐지라도 결코 실망을 주지 않을것으로 확신한다.







[제 4경주/5번 차밍자이언트]
현거리 첮도전이라는 단점이 있으나 특별한 강자없고 더군다나
직전 양호한 끈기력으로 직선탄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것으로 보이며
역시 늘어난 거리가 플러스알파로 작용할것으로 보인다.







[제 5경주/11번 럭키데이]
초반은 그런대로 빨라지는 판단이 드는 경주지만 중반탄력을 갖춘 마필이 결과에 유리할것으로 예측이 되는군요,일단 19조의 주전기수 천창기기승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최상의 승부는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겠고 결코 탐색이 없는 마방 19조 강승부가 예측된다.









[제 6경주/6번 마칭온]
어느 정도의 순발력 지구력 파워를
고루 갖춘 마필로서 앞으로 발전가망성이 무궁무진해 보인다.

간혹 인기마에 약한 면을 보이는
윤기정기수보다는 이마필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제 7경주/5번 글라이딩퀸]
선행마에게는 늘어난 거리는 상당히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많다.

직전에 비해서 200미터가 늘어났지만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남은 여력이라면 늘어난 200미터 충분히 극복해 줄것으로 보이고 직전보다는 업그레이된 기수의 기승으로 초반 벌여논 격차로 직선버티기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제 8경주/승부경주!]
여러분들도 잘아시다시피 1400미터는 배당이 나오는 경주이다.
더군다나 현편성은 초반부터 심한 선행대접전과 역시 압박권들 만만치않아
비록 결과를 예측할수 없으나 강하게 한번 붙고 싶은 경주입니다.

(한배를 타실 분들은 060-6020-9999에서 만납시다)






[제 9경주/5번 이오스]
탁월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양호한 순발력과 선입력을
보유한 마필로서 그런대로 해볼만한 상대들을 만났다는 판단이며
선입형 마필유도에 능한 강태현기수의 승부사적인 모습을 기대해 본다.







[제 10경주/역시 승부경주!]
국 2군 핸디캡 경주라는 명칭만으로 충분히 붙을 만한 값어치는 있는 경주로서 출주마필 모두가 우승후보이자 복병권들인지라 결과를 함부로 예측할수는 없으나 승룡이를 믿고 한배를 타실분들은(060-6020-9999)에서 만납시다.







[제 11경주/역시 승부경주]
이번 경주는 마지막 경주로서 본인의 마지막 경주분석에 사력을 다하고
최선의 분석을 합니다,그러한 결과 역시 마지막 경주의 적중률은 상당히 높습니다.

마지막 여러분들이 웃고 가실수 있는 경주!(060-6020-9999)에서 만납시다.

금일 메세지 신청은[060-602-3399]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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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에게 마신의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박승룡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