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7일 일요경마

자!~~ 이제 2006년도 2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경마는 다음주를 끝으로 한주간의 휴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어느때 보다 마무리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12월 지금까지 그어느때 보다 잘해왔기에...
더욱 마무리에 대한 부담감을 느낍니다.

 

이왕에 저 '강철'과 한배를 타셨다면..간절히 응원해 주시고
저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요.

그모든 것이 좋은결과가 되어 여러분께 돌아갈 것입니다.

 

10경주는 2006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그랑프리 대상경주로 펼쳐집니다.
올 한해 그 어느때 보다 대상경주 성적이 좋았던 저 강철이기에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 일요일 후반부 팬여러분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통화폭주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년말이 되면 늘 있어왔던 일이기에.. 미리미리 본예상을 청취해 두는 센스를 발휘하십시요. @

 

 

금일의 승부처 를 말씀드립니다

 

<2경주> 는 강 철이 주행검사 때 부터 지켜보고 있던 마필이 한두 출전합니다.
Black Hawk 의 자마로 노던댄서 직계혈통인 만큼 혈통적인 가치도 매우 높다 하겠습니다.
직전경주 초반 빠른 순발력까지 충분히 보여주었기에.. 이번경주는 승부기수 안착 후 -> 단독선행 나설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쌍승식까지.. 강배팅!)

 

 

<5경주> 는 확실한 축마가 있는 경주로 저배당으로 강하게 공략하는 경주입니다.
후착권도 능력의 우월이 확연하게 드러나 있는만큼 딱 두방! 으로 배팅강도 높여 보겠습니다.

 

 

<8경주> 는 일요경주 후반부 유일하게 배당이 터질수 있는 경주입니다.
일요경마 편성이 전반적인 저배당흐름 일색이기 때문에.. 터질때 무조건 건져먹도록 하겠습니다.
'년말 경비마련을 위해 독기를 품고 출전하는 기수가 있다 ' 정도에서 말을 줄일까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음성예상에서.. *)

 

 

<9경주> 는 그랑프리 대상경주 전경주는 역대 평균적으로 고배당이 터져나왔습니다.
다음 그랑프리 대상경주 출전을 앞두고 인기마에 기승한 기수들이 승부회피하는 경우가 허다해..
이번경주는 무조건 중배당을 노리고 들어가겠습니다.
'다시한번 배당을 물고 날아와 주길..기대한다'

 

 

<11경주> 는 강자틈 완벽하게 벗어나 반드시 우승을 목표로 출전한 마필이 한두 있습니다.
모든 조건에서 한수위의 조건을 갖추고 출전하는 만큼..
복승식은 쳐다보지도 않겠습니다.. 무조건 쌍승식으로 조지고 들어가겠습니다. (강배팅!)

 

 

강 철과 한배를 탔다고 생각하신다면..그리고 저의 예상의 도움으로 한구라 하신분들이라면
전화비 아깝다 생각마시고,, 확실하게 투자해 보십시요.
그 몇배,,아니 몇십배 이상으로 가져 가실것을 약속드립니다.

 

 

 

 

 

=>  접속후.. 일요예상은 2번  => 경주별 번호를 누르시면 됩니다. (현장예상은 0번)

 

 

 

-  강철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