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2일 부산경마
지난주는 일요경마 취소 사건으로 인해 모든 경마인이 분노했던 한주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다 과거가 되어버리는 것이 인생사
지만,,,
준비했던 모든것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든 마사회 와 기수협회는 그만큼의 제값을 결국에는 치르게 될것입니다.
자! ~~ 강 철의 팬 여러분!
이제 모든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이번주 한구라 할 생각만
합시다.
2006년도의 마지막 부산경마 입니다.
작년 9월30일 첫 경주를 시작한 부산경마는 1년여가 넘는동안 그야말로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터무니없는 고배당과 결과속에 부산경마를 포기한 예상가와 팬여러분들도 계셨지만,
저 강철은 단 하루도 쉬지않고 지금까지
부산예상에 충실해 왔습니다.
그결과 한때는 서울경마의 매출을 넘어서.. 부산 일일 최고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었고
수많은 고배당 적중으로 전국에 수많은
경마팬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2006년의 마지막 부산경마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2월 한달.. 지금까지 잘해 왔기에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일의 승부처 를 말씀드립니다.
<3경주> 는 대한민국 신마분석의 1인자 강 철을
믿고 함께 하는 경주입니다.
혈통좋은 고가의 마필이나..주행검사 당시 철저하게 전력을 숨겨둔 마필이 있습니다.
입상이 짭짤한 배당을
기대해도 좋은만큼 .. 쌍승식까지 확실하게 노려드리겠습니다.
=> ARS 060 - 700 - 9899 부산 3번 , 현장 0번
<6경주> 는 직전 별정경주 늘어난거리를 적응하지
못하고 아쉬움 남긴 마필이 출전합니다.
이번에 다시 마령경주 출전으로 적정부중, 적정거리 편성으로 다시 내려와
무조건 대가리라는
확신을 갖고 배팅하려 합니다. (강배팅!)
=> ARS 060 - 700 - 9899 부산 3번 , 현장 0번
<7경주> 는 확실한 축마가 있는
경주로 -> 후착권만 붙이면 무조건 먹는경주입니다.
하지만 후착권이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안개속인 만큼..
강 철이
노리고 있던 마필로 중배당 후리기에 들어가겠습니다. (중배팅!)
=> ARS 060 - 700 - 9899 부산 3번 , 현장 0번
<9경주> 는 강 철의 관리마로 4번째 따라다니는
마필이 한두 있습니다.
마방의 상금부족으로 인해 2006년 마지막 경마 -> 무조건 한구라를 목적으로 가꾸시 충전 100%
입니다.
단독 도주 작전으로 쌍승식까지 노리고 들어가겠습니다.
=> ARS 060 - 700 - 9899 부산 3번 , 현장 0번
<11경주> 는 절대축마 한마리가 존재하는
경주입니다.
한수아래의 상대들을 만나... 자기 자신이 짊어질 등짐만 이겨내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 확실하게
마무리하여 -> 2006 부산경먀의 대미를 장식합시다!
=> ARS 060 - 700 - 9899 부산 3번 , 현장 0번
- 강철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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