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 배당의 원조!! 낫포가튼 경마카페가 "테마승부"형식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낫포가튼" 경마카페는 저배당보다는 고배당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하루 경마 경주 가운데 가장 자신있는 경주를 초강력승부로 선정하며 회원님들께 강한 승부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승부를 하실 수 있게 된만큼 핵폭탄 배당의 원조!! 낫포가튼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준비하는 12/23 (토) 제12경주 승부의 시나리오>


2006년12월23일(토) 제12경주 서울 경마장

혼2 1900M 핸디캡 일반 5,700만원이하 3세이상
착순상금 28,080,000원 11,880,000원 7,020,000원 4,320,000원 2,700,000원
▣ 단위(원)

순 마명 산지 성별 연령 조교사 마주명 6개월승수 6개월상금 1년상금
1 선바이스　 호주 거 5 박천서　 천병득　 0　 15,940,200　 15,940,200　
2 개츠비　 미국 수 4 김문갑　 박용오　 0　 2,737,800　 2,737,800　
3 과천룰러　 호주 수 3 유재길　 박용훈　 0　 30,314,300　 38,303,320　
4 런어웨이위키버　 미국 수 3 김양선　 최영열　 1　 25,331,400　 43,770,600　
5 미남　 호주 수 3 하재흥　 이유환　 0　 22,276,400　 33,136,340　
6 줄루골드　 뉴질랜드 거 7 박진호　 명인환　 0　 0　 10,108,800　
7 그랜드패스　 미국 암 3 박대흥　 강충모　 0　 4,001,000　 24,203,000　
8 버니시　 미국 수 4 김택수　 김양호　 0　 12,924,200　 39,720,320　
9 포스트라이트　 미국 거 3 김택수　 김양호　 0　 33,686,400　 45,063,870　
10 하이버드　 호주 수 4 곽영효　 허영희　 0　 6,231,800　 8,462,600　
11 가든파티이벤트　 미국 암 4 임봉춘　 조병용　 0　 9,250,800　 16,801,200　



<승부의 시나리오>

12월 23일 (토) 마지막 경주로 펼쳐질 제12경주는 승승장구를 거듭하며 2군무대까지 올라온 23조 마방의 기대주 "과천룰러"가 드디어 지금까지 겨루어본 상대들보다 월등히 강한 상대들과 겨루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과천벌은 사제지간인 23조와 34조간의 다승왕 경쟁이 치열한지라 마지막 경마일까지도 이들 마방의 대표급 마필들이 총력전을 펼칠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경마팬들의 주목을 끄는 상황인지라 이번경주에서도 23조 마방의 "과천룰러"는 인기1위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인기를 모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과천룰러"는 선행형 각질을 보유한 현2군 강자 "런어웨이키버"와 접전을 펼쳐야 하는 운명에 처했고, 3군까지는 승승장구했으나 이번경주에서야말로 무너질 수 밖에는 없는 절박한 상황에 빠져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경주는 선행력을 자랑하는 "런어웨이키버"와 "과천룰러"의 순발력 싸움에 이미 2군에서 떠오른 새강자!! "포스트라이트"가 강력한 선입력으로 가세하는 경주로서 1900미터라는 경주거리 특성상 근성과 끈기로 똘똘 무장한 "포스트라이트"가 한수위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양호 마주가 "포스트라이트"와 추입마 "버니시"를 동반 출주시켰는데...이 두마필의 동반입상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경주는 선행마 두마리의 힘겨루기를 지켜본 후 3~4코너부터 덮치기를 노릴 "포스트라이트"의 우세속에 당일 막강한 추입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개츠비"와 "선바이스" 그리고 "버니시", '그랜드패스"까지 총 네마리가 강력하게 도전하는 혼전양상의 경주라고 봅니다.

한겨울이라는 점에서 호주산 마필의 열세를 점칠 수도 있겠지만, 이미 한겨울을 경험해본 상위군 마필들이라는 점....

그리고 당일 부담중량을 얼마나 더 받고 덜 받느냐와 게이트의 잇점과 기수기용에 따라 입상의 희비가 엇갈릴 경주라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과천룰러"만큼은 경주전개만으로도 꺽어버릴 수 있는 불안한 인기마필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번 토요일 마지막 경주를 정리하면.....

강력한 선입력을 보여주며 3코너부터 뚫고 올라올 "포스트라이트"의 근소한 우세속에 "개츠비"와 "선바이스", "버니시", "그랜드패스"가 모두 능력차는 없다고 보므로 당일 인기순위는 능력순위가 될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번경주는 "포스트라이트"를 축으로 후착은 아래 마필들간에서 중고배당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경주로 최종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최종 입상후보>

★포스트라이트 ◎개츠비 ○버니시 ※선바이스


핵폭탄 배당의 원조!!

★다음카페=> 낫포가튼 (cafe.daum.net/notforgot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