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평생 조교전문가 김준입니다.
오늘 당신의 비전은 멀리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 그비전은 더욱 여러분 가까이 있을겁니다.

미쳐 있는 마필에서 초강승부까지
당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조교에서 부산 조교까지 끈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부산예상 3번 , 시원한 현장속보 0번


≪≪ 최근 적중 내역 ≫≫

▣ 12/24 일요 경마

* 2경주 10[코자크] - 2[일레이션] 복3.0배 (주력 적중 )
* 4경주 4[논골사령관] - 10[찬란한햇살] 쌍15.7배 (주력 적중 )
* 제주2경주 10[탐라시대] - 8[신천소망] 복5.0배 (주력 적중 )
* 5경주 7[라이퀸] - 8[금빛신화] 쌍7.0배 (승부 주력 적중 )
* 11경주 4[커멘더블플라이어] - 6[줄기세포] 쌍56.8배 (주력 적중 )
* 12경주 9[프레쉬겔로퍼] - 9[갈 샘] 복35.0배 (주력 적중 )


▣ 12/23 토요 경마

* 1경주 11[은빛가인] - 8[렛츠댄스] 쌍167.4배 (승부 적중 )
* 2경주 11[메가빅터] - 8[소 춘] 쌍137.3배 (주력 적중 )
* 제주2경주 7[열광신화] - 10[화원동산] 쌍8.0배 (주력 적중 )
* 9경주 12[초원의꿈] - 8[경무] 복17.0배 (초강승부 조져 )
* 11경주 2[꿈이커] - 4[선주장수] 쌍6.1배 (승부 조져 )


" just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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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승부의지 강한 조교 관심마


승부는 필연 최대 하이라이트 경주
5 , 6 , 8 , 12 경주

환수 나온다 자신있게 두들길 경주
1 , 7 , 10 경주



# 1경주 ( 자신있게 승부 )
5최고장성
2007년 첫 경주 우승마를 찾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해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질병 없이 건강 하시길 바라겠고요
하시는 일 번창 하셔서
2007년 뜻깊은 한해가 되시길 진심을 기원하겠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겠습니다

5개월 기다렸습니다
9 - 12월 까지 엄청난 조교을 해 왔지만
2% 아쉬움 뚝심을 보여주었던 5최고장성

이를 보안
조교시
신진강자 병합
2두중 더욱 활기 있는 컨디션을 보여주었고
강하게 뛸때도 거의 가지고 노는 모습 선보임
그만큼 발걸음이 늘어 났다고도 볼수 있겠죠?

또한
히든 카드로
김어수 기수
승부는 필연
가꾸시는 끝이 났다고 판단

이제는 그냥 와주어야 할 조교우수마필이 아닐까요?



# 2경주
2세계제폐
11조 김창욱 마방 2두 출전
승부의욕 강하다

10제영오름
몸만 살짝 풀고
보여준게 똥말이라 변화는 어려울 것 같네요

이에 반해
2세계제폐

능검시
출발도 양호 끝걸음에 여유가 있었던 모습속에
10월달 탐색전 착순권 4착
11월달 선입 전개 이후 뚝심발휘 입상 성공

조교시
아이젠 , 인디언 병합 이후
1주도세력 까지 과세 하면서
놀라운 발걸음으로 단연 압도 하는 탄력 과시
조교로 벌써 끝이 났죠?

상승세는 계속되어야 하고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 같습니다

더욱이 게이트 좋아지고
현먕이라면 어떻게 끌어 올려야 분명 알겁니다



# 3경주
12플로리다네이티브
생김새 명마입니다

다리는 백만불짜리 이며
몸매는 끝내주게 잘 생긴 마필로
체격도 490kg 때로 앞날의 발전 기대치가 무지 높은 신예죠

12/1 늦발로 인해 3착에 만족해야 했으나
끝걸음은 거의 환상적이었습니다.
잎으로 더 뛰죠?

조교시
밥을 잘 먹어서 인지
주로에 나오자 마자 대변을 시원하게 보는 모습속에
대변의 모양도 좋았고 색깔도 짙은 갈색
건강하다는 증거 겠죠?

최기홍 조교사가
가볍게 몸푼이후 강하게 뛰어봐 주는데
활기있는 주폭을 보는 순간
이번엔 왔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이
앞날에 조금이나마 더 뛰어 줄수 있는 신예로

최근 부산에 도입되고 있는 신예들이
거의 대부분 예사롭지가 않아 보이던데.....?
그만큼
부산경마 질이 좋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 4경주
6올댓러쉬
조찬훈 기수 강화 되다....

12/1 플라이슈터 강축에 올댓러쉬 올라오면서
쌍10.0배 자신있게 승부가 됩니다

그만큼
초창기 시절부터 준비가 되어 있었던 마필이 되겠는데요

조교시
터보파워 병합
2두중 단연 좋은 컨디션은 물론
습보시 엄청난 탄력과시 ...
500kg에서 뿜어져 나오는 발걸음이 환상적인 신예입니다

능력을 조금 보여주었는데
탐색전으로 일괄할 필요 있겠습니까?
이젠 우승을 향해 가야죠?

정시원 기수 = 조찬훈 기수
비교 할수 있나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 5경주 ( 최대 하일라이트 )
초강승부
거의 대부분 1400m 경험 부족

터지게 생겼죠?
또한 마령경주라 능력마가 없다는 점에서
승부 메리트는 있어 보입니다

조교시
발주연습때 엄청난 스피드로 실전처럼 적응된 마필 1두

그어느때보다 최상의 베스트를 맞이하고 있는 1두

포착이 되어 있습니다.

배당에 상관없이
최대한 마권을 압축을 해 볼만한 편성이니 만큼
조교에 비중을 두고
다가가신다면
짭짭한 배당을 잡아 올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 되었기에
최대 승부처로 골라봅니다

한판을 적중해도
영양가 있게 적중이 된다는 것이 어렵지만
조교로 배당마를 잡아내야 한다는 것은
모두들 인정 하시죠?

배당이 있는 곳에는 승부 필연
2007년 꼭 기억하세요.



# 6경주 ( 최대 하일라이트 )
초강승부
“ 김준의 난적은 김준입니다 ”

성심 성의껏 조교를 지켜 보면서
망원경 구멍날 정도로
째려 보았고
나오기 만을 기다렷고
오늘은 옵니다.

이렇게 그냥 와주어야 할 마필 하나 제대로 가지고 와서
후착권 못 찾으면
얼마나 야골르는지? 아쉽니까?

이유인즉
무조건 잡아야 겠습니다.

4개월 기다렸습니다.
조교시
마체도 완벽히 살았고
일명 승부조교 로
“ 칼 갈았다 “ 고 하죠...?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있겠습니까?

인기마건 비인기마건 상관없이
인정 못할 마필들은 일단 내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초장부터 화끈히 이기고 시작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속에
...........


ars : 060 - 707 - 4999 부산예상 녹음완료 3번 . 시원한 현장속보 0번


이상
지지 않은 경마를 추구 하는
부담감 , 책임감을 아는 전문인
조교전설김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