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체크가 필요한 마필

안녕하십니까. 경대승입니다.

2007년 첫주의 과천경마.

초반부엔 쌍마권까지의 공략도 좋아보이는 흐름이겠으며 중반 이후엔 상당히 난타전으로 흐를 가능성과 거기에 수반된 중고배당이 자주 터질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지금시간이 새벽의 어느때쯤 인 것 같은데 “비”가 옵니다. “눈”이 아니어서 다행이겠지만 과천의 주로상태가 항상 불량한 가운데 이 비의 영향으로 더더욱 혼전의 가능성과 선행마쪽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까지 보여집니다.

경대승의 마감 10분전 현장속보는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060-600-9903

토요 1경주

토요 2경주

토요 3경주

전반부 세 개의 경주에서는 경주의 “축”이 일정부분 들어난 모습까지 보여집니다.

일요의 초반부 세 개 경주에 비해 쌍까지의 공략도 좋아 보이는 경주의 흐름으로

1경주에서는 34조 ⑦ 트러스트선 축에 저배당 마권에 대한 시작.

1경주에서는 3연승까지는 가능전력인 ④ 배틀크루저 축에 중배당까지를

3경주에는 강단끼 보이는 게이트 유리함의 ② 황야의질주 축에 10배 이하의 마권을

노리는 작전으로 최대한 압축을 하는 것이 필요한 흐름으로 보여집니다.

과천 4경주

이 경주를 전반부 승부 추천경주로 정했습니다. 과감히 배당 노리는 작전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2006년 승부추천 경주를 나름 분석한 결과 의외로 저조했는데, 일반급 경주보다의 적중률을 높이는데 올 한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과천 5경주

이 경주의 핵심 포인트는 압축 구녕이라고까지 보여집니다.

1000미터 최단거리 현재 내리고 있는 “비”의 영향까지 더해져 +2킬로의 부중은 극복 가능한 전력인 3블랙윙즈 놓고 많이 팔리는 분위기속에 후착권은 치열한 경합.

우선적으로 신마들은 이번 경주보다는 근력이 붙는 차기 이하를 봐야 할 것으로 보임.

기존 마필들 중에서 입상권 근접한 세력의 마필로는 4두 정도가 보여지는데 압축까지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우선적으로 버릴 수 있는 마필이

⑩ 막강한 - 마방 기대치는 있겠으나 질병으로 인한 출주주지 늘어짐.

이 마필만 버린다고 하더라고 압축된 마권의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① 쌍옥골 -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싶은 기수의 게이트 잇점 살린다면 최단거리 가능전력

② 바다제비 - 암말의 불리함은 있지만 안쪽 전개의 유리함도 함께 갖춘 듯 보임

⑨ 청천백일 - 이 마필이 현재까지는 가장 봐야 할 필요성이 있어보이며 마방의 기대치 또한 상당히 강합니다. 실전 첫경주에서 무시못할 경주력을 보인 뚝심형 마필

위의 3두 중 예시장 체크를 통해 3번 블랙윙즈와 붙여 최대한 마권 압축까지 공략해야 할 경주의 흐름으로 보여집니다. 저배당이 더 좋아 보입니다.

부산 6경주

작년 그랑프리를 포입마 “플라잉캣”이 우승했는데 현재 과천의 60여두 포입마들의 전력이 항상 현군보다는 우세합니다. 대표적인 마필이 신예마인 “굿데이”가 될 가능성이 크며 기존 1군 마필인 “갈샘”의 분투도 기대됩니다.

⑨ 마이티챔피언도 포입마로 직직전 특별경주에서 동급의 포입마에게 분패했으나,

직전 이번에 같이 출전하는 서천양반에게 분패했으나

충분이 뒷심 발휘 가능한 전력의 포입마로 올 한해 44조 김학수 마방과 37조 이성일 마방, 그리고 51조 김호 마방의 상금벌이 기대치가 벌써부터 강합니다.

특히 김호 조교사는 재작년부터 몇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 과천의 숨은 실력자입니다. 아마도 김양호 마주의 많은 마필들이 51조로 건너 갈 가능성과 마주들이 인정하는 조교사인 만큼 예전 51조와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전통적으로 마필 보유두수가 많지않은 51조와는 앞으로 상당히 다를 것으로 보여집니다.

재작년에 몇분께 말씀드린데로 김호 조교사 데뷔하면 첫출전마를 쌍으로까지 추천 할 각오입니다. 말씀드린데로 이 마필을 가장 윗급으로 보겠습니다.

출주두수 14두 꽉~채웠으나 큰 배당보다는 중배당 이하, 그렇지만 쌍배당을 고배당까지 공략해보고 싶은 새해맞이 특별 경주입니다.

* 작년의 “아침해”가 정말 인상에 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조에서 제이에스홀드란 또다른 강자가 나왔지만 그 급이 다른 인상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과천 7경주

선행마가 가장 불리한( 지금까지의 모습도 거리중에 가장 그러합니다) 1400에 공교롭게도 강선행이 3두있음. 그렇지만 동반입상을 추천 않합니다.

요즘 과천 암말들의 전력이 예전에 비해 많이 올라간 것으로, “보국의여왕”이나 “블루다이아” 등 연승가능한 전력의 암말들이 즐비하겠지만 과연

④ 황금물결이 그러한 조건에 마필인가 하는데엔 의문이 많이 따르며 고부중과 다리질병, 안쪽에 빠르기에서 뒤지지않은 마필들 포진으로 어느때보다 경주의 조건이 어렵습니다. 4번만 제대로 재낀다면 충분히 배당으로 승부 가능한 경주의 편성인 만큼 의식적으로나 기타의 여러 이유에 의해 과감히 버리는 작전으로 나가는 것이 일정부분 필요하다고 판단되고 혹시라도 본다면, 경주의 상수가 아닌 변수 정도로만 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

과천 8경주

작년 10월부터 새롭게 편성된 국6군 최하군의 장거리 경주에서의 배당 흐름을 살펴보면 의외 저배당입니다. 나름, 마사회에서는 경주의 관전 흥미와 배당 유발을 위해 새롭게 경주 편성을 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단거리와 마찮가지로 전력 약한 마필들간의 한판승부에서는 경주 앞선 장악 나서는 마필들이 그데로, 꾸역꾸역 입상한 것이 지금까지 3개월간의 모습입니다. 이번 경주에서는 그렇게 될 가능성을 조금 더 본다면

⑨ 운장산

을 가장 일감의 마필로 받아들이는데 전혀 무리가 없겠습니다. 이 마필을 축으로 승부 추천 할 각오입니다. 받히는 마권없이 저배당(10배선 정도)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자신감을 가지고 단방 마권만 추천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과천 9경주

이번 경주에서는 8경주와 동일한 조건으로 단방까지 염두에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마침 버릴 수 있는 마필들의 이유가 조금은 더 분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만큼 단방성, 때에 따라서는 전혀 의외 마필을 받히는 쪽으로 염두에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부중 극복 할 1축으로 갈만 합니다.

10경주부터 12경주까지는 현장속보를 통해 다시한번 점검이 필요한 마필들을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본예상의 복음은 다 해놨습니다.

060-600-9903 누르신 후 -1-번 누르시면 1경주부터 12경주까지 청취 가능하십니다.

토요의 승부경주는 4,8,12의 세 개 경주로 최대한 압축 해 보겠습니다.

이상 “경대승” 입니다.

060-600-9903 현장속보. 마감 10분전 -0-번 누르신 후 청취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