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주 경주 흐름과 정확한 맥을 집어
간결한 마권수 높은 환수율로 보답해 드리고 있으니까
항상 기역해 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소신있는 자세로
이길때 함께 웃고 즐기며 깨질때 함께 아파 하실수 있는..,
공감되는 느낌을 갖는 그런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6월 16일 금요경마 배당으로
강하게 힘을 실어드릴 경주는
2경주, 7경주 이고
배당에 상관 없이 압축된 주력 원틀!!에
힘을 줄 수 있을 경주는
4경주 입니다.
제주 승부처!는
5경주, 7경주, 9경주 입니다.
확고한 마방 승부의지 분석과 조교 우수마필로
노림 수 있는 승부처!에 힘을 실어 드리겠습니다.
승리하는 멋진 마요일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R
⊙또 한번 맞이한 입상 찬스!
힘 실린 탄력감으로 후착 접전속에 근성 발휘한
[3]황우장사`늘어난 거리에서 경쟁력 보였기에
전개가 관건 이겠지만 입상하는 과정 좋아 기대치 높아!
강마 편성에 중위권 내선 전개이후 탄력 양호한 모습이지만
결승종반 뒷심부족으로 고전했던 [2]대지물결`
상대적으로 선두마 강해 부진했던 마필로 훈련 때는 잘 가는데
실전에서 기대는 모습이 보였지만 기본기가 좋은 경주마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만듭니다.
♣관심추천마 : [2]대지물결,[1]랜드뱅크
2R
강력하게 노리는 마필과 않되는 인기마필이 있는
경주이기에 승부로 때리고 가겠습니다.
3두의 마필로 압축을 했는데 인기를 얻지 못하는
마필이 있어 중배당으로 시원하게 승부를 보겠습니다.
가는 내용까지 파악된 마필을 승부의 축으로 놓고
딱 2두의 마필만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3R
⊙아쉬움 남긴 강공필연!
빠른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무서운 추입력으로
거리 좁힌 [5]하마`앞선이 빨라 다소 고전했지만
여기서 끝날 마필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선강해 결정력이 다소 아쉬웠던 마필로
힘실린 탄력 보이면서 추진력 많이 보강하고
출전한 마필이라 걸음 변화 기대됩니다.
중반 빠르게 올린뒤 외곽 전개로 후착 경합속에
한발 부족했지만 앞뒤 겸비한 모습을 보였던 [3]장산레몬`
실전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젠 훨씬 더 좋아진 상태감을 유지하고 있어 보다
나은 걸음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후착권 노림수마필이 직전 안 좋았던 켠디션
호전세를 보이고 있어 이젠 입상 타이밍으로 보입니다.
능력대비 인기도에서 아직은 덜 팔리는 눈치네요.
♣관심추천마 : [3]장산레몬,[6]버럭
4R
승부조건 잘 맞아 떨어진 이 늠이
무조건 강하게 때릴 승부타임입니다.
컨디션 대폭 올라온 한 마리가 편성까지
잘 만나 강력한 승부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붙여서 때릴 후착마를 최대한 좁히는 승부처입니다.
5R
⊙뛸수록 걸음 늘고 있어!
앞선 빨라 중위권 외곽무빙의 발빠른 전개로
선두 경합이겨내는 확실한 상승세를 보였던
[4]마사랑길`초반 자리 밀리는 편한 전개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경주력의 성과를 올렸고
추입보다는 중속을 끌어 올렸을 때 능력을
보여주는 경주마로 선두권이 경합한 경주라면
연투 가능성 높게 볼 수 있겠습니다.
초반타임 늦었지만 중속을 끌어 올린며 중위권 밀리지
않는 전개이후 결승종반 경합속에 뚝심 겸비한
능력 보이며 자력 우승의 경쟁력을 과시했던
[2]다이아스피릿`종속에 비해서 초반타임이 부족했지만
힘이 차면서 활기도 좋고 탄력도 이상없이 양호한
모습으로 컨디션은 양호해 승급전 주의해야 할 마필입니다.
♣관심추천마 : [2]다이아스피릿,[10]황우머니
6R
⊙더욱 좋아진 켠디션!
근성있는 종반걸음으로 늘어난 거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던 [10]라이트세이버`
편한 전개시에는 자기가 가진 걸음은 뛰어주는
마필로 편성에 따라 입상이 결정된다고 볼수 있는
기복마 이지만 해볼만한 편성에 입상 노릴찬스!로 봅니다.
중위권 전개이후 폭발력으로 후착권 접전의 경쟁력 보였던
마필로 전개를 풀어 내지 못해 아쉬움이 컸던 [1]특급캠프`
컨디션을 끌어 올리며 뛸려는 의지가 그 어느 때 보다
훨씬 더 강해진 만큼 능력을 높게 평가해줄 마필로 판단 됩니다.
스타트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기복을 보였지만
상태 호전세 보인 만큼 이제부터 꼭 주목해야 할 마필입니다.
여기에 너무 티나게 잡아주면서 뽀롱난 걸음인
이 마필이 이번에는 처음부터 강하게 밀어 붙일 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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