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경주마 60두 추가 도입
지난해 경마역사상 처음으로 한국땅을 밟은 러시아산 경주마들이 현재 속속 경주로에 데뷔하면서 서울경마공원은 말그대로 다국적군의 무대가 되고 있다.
올해는 좀더 많은 러시아산 경주마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서울마주협회에서 4월내로 60두의 러시아산 경주마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
도입을 위해 서울마주협회는 3월 5일 검수단을 파견한다.
작 성 자 : 김중회 jso0106@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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