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당대발복’‘핵돌풍’등 정면 대결
중앙일보배 특별경주가 18일(일) 제9경주에서 국산마 오픈 대회로 치러진다.
올 해 신설된 중앙일보배 특별경주는 1800m 핸디캡 방식에 총상금 9천1백만원이 걸려 있어 능력 있는 국산마들의 한판 승부가 예고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할 국산마는 총 9두로 이중에는 ‘합천’‘당대발복’‘핵돌풍’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모두 국산마 1군에서도 상위에 랭크된 우수 능력마라 그 결과에 높은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작 성 자 : 이희경 pinklady@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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