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일) 경주거리 1,610m로 시행된 핸디캡 경주에서 ‘환영만찬’이 68kg의 부담중량을 극복하고 우승하며 파죽의 4연승을 올렸다.
3월 12일 경주에서 68kg의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라이벌 ‘블루엔젤’과 ‘직진기’ 등을 여유있게 따돌린 김용섭 기수의 ‘환영만찬’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이태용 기수가 기승한 ‘우화등선’을 여유있게 제치며 우승했다.
2위는 ‘환영만찬’의 부담중량보다 18kg이 적은 50kg을 짊어지고 출전한 심태섭 기수의 ‘서라벌’이 차지했다.
작 성 자 : 이희경 기자 jso0106@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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