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이원정 기자= 최근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답답한 도시를 떠나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자연을 가까이 하는 삶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길 희망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현장이 있어 눈길을 끈다.

전원주택 분양전문 내집마련연구소에서 새로 오픈한 직영현장인 ‘메종 드 루미에르’가 그것이다.

경기도 광주 신현리 오포읍에 위치한 경기광주전원주택 ‘메종 드 루미에르’는 숲세권뷰로 시원한 풍광을 자랑하고 정남향이라 집안에 풍부한 채광이 들어오는 것이 장점이다.

또, 도시가스 사용이 가능한 전원주택으로 기존 전원주택이 불편하다는 관념을 없애고 편리성을 도모했고,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입주 후 만족감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요소들을 갖췄다.

오포전원주택 ‘메종 드 루미에르’는 분당과 자차로 10분 거리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조용한 주거환경을 자랑해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계획관리 지역으로 대지대비하여 건평이 넓다.

한편, 내집마련연구소는 전원주택, 신축빌라 분양 전문 업체로 전문가와 동행하는 무료투어를 진행하여 고객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광주전원주택 ‘메종 드 루미에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내집마련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원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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