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이원정 기자= 2019년 아시아 매력남 1위로 뽑힌 방탄소년단 뷔의 잘생긴 얼굴뿐 아니라 민낯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뷔는 잘생긴 열굴에 분위기까지 완벽해서 CGV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이름을 따서 뷔주얼이 예술이다라는 평가를 받는 뷔의 쌩얼이 궁금하다는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글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 글에는 방탄소년단 뷔가 헤어밴드를 하고 세수와 면도까지 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에서는 여느 아이돌처럼 화려한 착장과 헤어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생활에서는수수한 모습으로 확실히 구분이 되는 매력을 보여주는데 메이컵을 지우면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에서는 제작진이 "태형아, 얼굴 재밌다. 재밌어.."라는 재치있는 자막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대변하기도 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쌩얼이 더 잘 생겼다" "쌩얼 실화입니까" “서구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얼굴이다” “어처구니 없이 잘생겼다” “얼굴이 완벽하게 좌우대칭이다” “얼굴 너무 재밌다. 우울할 때 봐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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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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