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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경마] ‘닉스고’, 이클립스 어워드 수상 아쉽게 실패…후보 등극만으로도 한국경마 위상 높여

연도대표마는 13번째 미국 삼관마 ‘저스티파이’…투표단의 압도적 지지 받아

입력 : 2019.01.28 10:32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의 ‘닉스고’가 ‘2018 이클립스 어워드’ 수상에 아쉽게 실패했다.

1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카운티 걸프스트림파크에서는 2018년 미국 경마를 총망라하는 ‘2018 이클립스 어워드’가 개최됐다. 2세 수말 부문 최종 후보까지 올랐던 한국마사회의 ‘닉스고’는 작년 브리더스컵 우승마인 ‘게임 위너(Game Winner)’에게 밀려 수상의 영예를 놓치고 말았다.

‘닉스고’는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경마를 선도하는 미국경마 무대에서 한국경마의 존재감을 알렸으며, 충분한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장이었다.

2018년 연도대표마는 ‘저스티파이’의 차지였다. 총 249표 중 191표(약77%)를 득표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최우수 3세 수말 부문에서는 만장일치로 우승마에 선정됐다.

‘저스티파이’는 작년 6월 미국 경마 역사상 13번째 삼관마에 등극하며 일찌감치 연도대표마 수상을 점찍었었다. 발목 부상으로 인해 다소 이른 시기인 7월 경주마로서 은퇴를 하긴 했지만 경마계에 선보인 인상은 강력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다르지 않게 2관왕을 기록하며 ‘2018 이클립스 어워드’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저스티파이’를 담당했던 밥 바퍼트 조교사는 “‘저스티파이’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삼관마를 차지한 ‘저스티파이’의 믿을 수 없는 업적에 대한 보상받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연도대표마 - Justify
최우수 3세 수말 - Justify
최우수 3세 암말 - Monomoy Girl
최우수 4세 이상 수말 - Accelerate
최우수 4세 이상 암말 - Unique Bella
최우수 2세 수말 - Game Winner
최우수 2세 암말 - Jaywalk
최우수 스프린터 수말 - Roy H
최우수 스프린터 암말 - Shamrock Rose
최우수 터프 수말 - Stormy Liberal
최우스 터프 아말 - Sistercharlie (IRE)
최우수 조교사 - Chad Brown
최우수 마주 - Hronis Racing, LLC
최우수 생산자 - John D. Gunther
최우수 기수 - Irad Ortiz, Jr.
최우수 견습기수 - Weston Hamilton



▲1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카운티 걸프스트림파크에서는 2018년 미국 경마를 총망라하는 ‘2018 이클립스 어워드’가 개최됐다. 2세 수말 부문 최종 후보까지 올랐던 한국마사회의 ‘닉스고’는 작년 브리더스컵 우승마인 ‘게임 위너(Game Winner)’에게 밀려 수상의 영예를 놓치고 말았다. 2018년 연도대표마는 13번째 미국 삼관마 ‘저스티파이’가 차지했다.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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