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대치 높은 ‘키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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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맨`은 지난달 30일 2전만에 여유있는 우승을 차지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매우 밝게하고 있는 경주마다. 부마는 우드맨, 모마는 스나벨르.
▶ 마 명 : 키위맨
▶ 연령및성별 : 3세 수말
▶ 소 속 조 : 44조 김학수조교사
▶ 마 주 : 박성구
▶ 부 마 : 우드맨
▶ 모 마 : 스나벨르
부마 ‘우드맨’(WOODMAN 1983)은 Ferrans Futurity S.(1,600m)등 G3 2승을 포함해 5전 3승, 3위 1회의 경주성적을 기록한 마필로 후대성적에 있어서는 Belmont S.(2,400m), Preakness S.(1,900m)-이상 G1 우승마 ‘한셀’(HANSEL 1988), Juddmonte Lockinge S.(1,600m)등 G1 3승의 ‘호크윙’(HAWK WING 1999), Preakness S.(1,900m), Breeders` Cup Juvenile(1,700m) 우승마 ‘팀버컨츄리’(TIMBER
▶ 마 명 : 키위맨
▶ 연령및성별 : 3세 수말
▶ 소 속 조 : 44조 김학수조교사
▶ 마 주 : 박성구
▶ 부 마 : 우드맨
▶ 모 마 : 스나벨르
부마 ‘우드맨’(WOODMAN 1983)은 Ferrans Futurity S.(1,600m)등 G3 2승을 포함해 5전 3승, 3위 1회의 경주성적을 기록한 마필로 후대성적에 있어서는 Belmont S.(2,400m), Preakness S.(1,900m)-이상 G1 우승마 ‘한셀’(HANSEL 1988), Juddmonte Lockinge S.(1,600m)등 G1 3승의 ‘호크윙’(HAWK WING 1999), Preakness S.(1,900m), Breeders` Cup Juvenile(1,700m) 우승마 ‘팀버컨츄리’(TI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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