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스 우승마 어쉐이도(Ashado), 다음 무대는 마더구스 스테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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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오크스 우승마 어쉐이도(Ashado)가 훈련 중 열병이 발병해 아콘(G1, 6월 4일) 경주 출전을 포기했다. 토드 플레처 조교사는 지난 수요일부터 어쉐이도가 고열에 시달려 이틀 간 훈련을 중단하며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거의 회복단계며 오는 6월 26일 열릴 마더구스 스테익스(G1, 상금 30만 달러)에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브리더스컵 쥬비나일 필리에서 하프브라이들드(Halfbridled)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어쉐이도는 이후 페어그라운즈오크스와 켄터키오크스를 거푸 거머쥐며 올해 3세 암말 부문 최강자에 우뚝 섰다. 올 시즌에서 그의 유일한 실패는 킨랜드 경마장에서 매드캡이스커퍼드(Madcap Escapade)에게 우승을 내줬던 애쉬랜드 경주뿐이다.
토드 플레처 조교사는 켄터키더비에서 4위를 차지했던 라임하우스를 내달 12일 오하이오 더비(상금 35만 달러)와 노던댄서 스테익스(상금 20만 달러) 중 한 대회에 출전시킬 예정이며 이밖에 밸류 플러스는 리바릿지
지난해 브리더스컵 쥬비나일 필리에서 하프브라이들드(Halfbridled)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어쉐이도는 이후 페어그라운즈오크스와 켄터키오크스를 거푸 거머쥐며 올해 3세 암말 부문 최강자에 우뚝 섰다. 올 시즌에서 그의 유일한 실패는 킨랜드 경마장에서 매드캡이스커퍼드(Madcap Escapade)에게 우승을 내줬던 애쉬랜드 경주뿐이다.
토드 플레처 조교사는 켄터키더비에서 4위를 차지했던 라임하우스를 내달 12일 오하이오 더비(상금 35만 달러)와 노던댄서 스테익스(상금 20만 달러) 중 한 대회에 출전시킬 예정이며 이밖에 밸류 플러스는 리바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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