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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검역본부’…동물용 진단 의료기기 관련 현장 간담회 개최

상호협력 및 공론의 장 지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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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22일 (사)한국동물약품협회를 초청한 가운데 ‘찾아가는 민원상담센터’의 목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제공= 검역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지난 22일 ‘찾아가는 민원상담센터’의 목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한국동물약품협회를 초청한 가운데 동물용 체외 진단 의료기기 제조 및 수입 관련 30여 개 업체,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반려동물 및 산업 동물에 있어서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이 중요해짐에 따라 동물용 의료기기 가운데 분자 진단시약 등 다양한 종류의 체외진단 시약의 제품 인허가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에만 체외 진단시약 제품 454개 중 241개가 신고됐다.

검역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인허가 절차 업무의 이해를 돕는 한편, 관련 규정 개정 사항, 약사 감시, 전산시스템 개선 및 민원 처리 간소화 내용 등 ‘2017년 동물용 체외진단 의료기기 관리업무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심도 있는 질의와 토의를 통한 관련 업무의 이해 증진 및 폭넓은 의견을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동물용 체외진단 시약 허가·심사 및 임상시험계획서 가이드라인 책자 발간과 조류인플루엔자 간이 진단키트 사용 확대 및 반려동물의 자가 진료를 금지하는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을 앞둔 가운데 업체 의견을 반영해 6월에 가이드라인 책자를 발간하고, 관련 내용은 검역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명헌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장은 “6월에는 동물의료용 기구 기계 및 의료용품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민원상담센터를 활성화하는 등 향후에도 동물용 의료기기 업체와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및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22일 (사)한국동물약품협회를 초청한 가운데 ‘찾아가는 민원상담센터’의 목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제공= 검역본부).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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