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신인 조교사들, 대파란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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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5인방 ‘정호익·홍대유·이성일·손영표·김호’ 지난해 기초 마련후 대도약 노려
- 정호익·손영표 조교사 빠른 도약, 홍대유·이성일·김호 조교사 풍부한 노하우로 기대
지난해 무려 5명의 신임 조교사가 경주로에 데뷔를 했다.
바로 ‘정호익, 홍대유, 이성일, 손영표, 김호’(데뷔순)조교사가 그들인데, 각각 출신은 다르지만(기수출신: 정호익·홍대유·이성일, 교관출신: 손영표, 관리사출신: 김호) 데뷔 첫해를 보내고 2007년을 맞이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신임 조교사들이 보낸 시간은 제각각이지만 결코 적지 않은 성적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2년차를 맞이한 조교사중 가장 두각을 보인 것은 손영표 조교사와 정호익 조교사다.
손영표 조교사는 지난 해 관리마필을 총 43번 출주시켜 7승, 2위 6회, 승률 17.5%, 복승률 30%를 기록. 신흥 조교사 5인방 중 ‘승률 · 복승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복승률 30%는 약 세 번 에 한
- 정호익·손영표 조교사 빠른 도약, 홍대유·이성일·김호 조교사 풍부한 노하우로 기대
지난해 무려 5명의 신임 조교사가 경주로에 데뷔를 했다.
바로 ‘정호익, 홍대유, 이성일, 손영표, 김호’(데뷔순)조교사가 그들인데, 각각 출신은 다르지만(기수출신: 정호익·홍대유·이성일, 교관출신: 손영표, 관리사출신: 김호) 데뷔 첫해를 보내고 2007년을 맞이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신임 조교사들이 보낸 시간은 제각각이지만 결코 적지 않은 성적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2년차를 맞이한 조교사중 가장 두각을 보인 것은 손영표 조교사와 정호익 조교사다.
손영표 조교사는 지난 해 관리마필을 총 43번 출주시켜 7승, 2위 6회, 승률 17.5%, 복승률 30%를 기록. 신흥 조교사 5인방 중 ‘승률 · 복승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복승률 30%는 약 세 번 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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