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커뮤니티센터는 2월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각종 문화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2월 1일 수요일부터 운영하는 강좌는 컴퓨터·노래 교실과 라인댄스 그리고 다이어트 건강요가 프로그램이다. 2일 목요일에는 각각 100명 정원으로 노래교실이 열리며 놀라운지 미디어홀에 열리는 스마트폰 교실은 4월 5일부터 개강한다. 12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강좌들은 럭키빌3층, 키즈아일랜드 등 렛츠런파크 서울 내 각 장소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명<장 소<요 일<운영시간<정 원<기 간
컴퓨터교실<럭키빌3층(스마트존)<수<10:00～12:00<20<2.1~12.13
강용욱 노래교실<중문2<수<10:00～12:00<100<2.1~12.13
라인댄스<중문2<수<15:00～16:30<50<2.1~12.13
스마트폰교실<놀라운지미디어홀<수<13:00～15:00<50<4.5~6.28
나영 노래교실<중문2<목<10:30～12:00<100<2.2~12.14
나예원 노래교실<중문2<목<14:00～15:30<100<2.2~12.14
다이어트 건강요가<키즈아일랜드<수,목<15:00～16:00<20<2.1~12.14

▲렛츠런파크 서울 커뮤니티센터는 2월부터 컴퓨터·노래 교실과 라인댄스 등 문화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미숙 기자 mslee0530@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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