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최원일)는 1월 9일, 새해 쾌적한 공원 조성과 고객 건강 지킴을 위한 흡연 에티켓 실천 활동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흡연 에티켓 실천 활동은 최근 제주 지역사회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금연구역에서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줄여 고객 건강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흡연 에티켓 홍보 도우미 운영과 사탕 나눠주기 행사를 같이 진행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흡연 에티켓 실천 활동을 지속 실시해 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하고 건강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제주 새해를 맞아 쾌적한 공원 조성과 고객 건강 지킴을 위한 흡연 에티켓 실천 활동에 적극 나선다(사진 제공= 렛츠런파크 제주).

이용준 기자 cromlee21@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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