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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장 설계부터 허가까지, 치유환경 전문기업-(주)KDCMC

외승 영상의 진화 주범, ‘드론’

이용준2015.12.16

고공 촬영 가능…동호회·개인 위주 최근 급속히 퍼져 2000년대 초, 미국이 군사용 무인항공기로 개발한 드론(Drone, 무인항공기)이 최근 방송 촬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면서 말산업계도 접수하고 있다. 세계 7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드론 원년을 맞아 동호회와...

제주도, 제주경마공원에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조례제정 추진

권순옥2015.12.14

제주전역 도시교통정비지역 지정·고시 올해 레저세 630여억 원 수입에도 불구 ‘세수 확보’ 우선 우려 경마로 인해 올해 630여억 원의 레저세를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제주도가 제주경마공원에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는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

2015 국제대회 피날레 홍콩컵 데이…일본의 역투 빛났다

조지영2015.12.14

日 홍콩마일·홍콩컵 제패하며 잔디 강세 과시 라이언 무어 홍콩마일·홍콩봐즈 동시 석권 2015년 국제 경마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홍콩컵 데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홍콩컵 데이는 하루 동안 네 개의 GⅠ급 대회가 몰아치는 덕분에 홍콩뿐만 아니라 수많은 해외 경마팬들...

2016년 제주 중계경주 대폭 늘어난다!

권순옥2015.12.14

연간 320회에서 430회로 110회 증가 제주도, 중계경주 늘리는 대신 레저세 감면 비율 27%로 상향 한국마사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윈윈전략으로 제주 중계경주를 대폭 늘리는 대신 레저세 감면 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한국마사회와 제주도는, 제2차 업무협약기...

외국인 마주, 경쟁력 위한 필수 요소인가 견제 대상인가

황수인2015.12.14

한국마사회 “마주 개방은 국제화 위한 당연 순서” 유관단체 “우려하는 문제 발생 가능성 미미” 카도노 시게오 마주 대리인, “내년 그랑프리 참여 목표” 한국마사회가 국제화를 위해 올해 외국인 마주에게 국내 마주시장을 전격 개방했고 2차 경마혁신방안을 통해 외국...

‘렛츠런파크 영천’ 관계기관 실무협의 개최

권순옥2015.12.14

7∼8일 한국마사회·영천시 관계자 실무협의 진입도로 지역 랜드마크 조성 위한 토론 가져 한국마사회가 7,8일 양일간 영천시와 렛츠런파크 영천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는 한국마사회의 연말정기인사로 인해 한국마사회 영천사업단의 구성...

제34회 그랑프리(GⅠ) 경마대회 - ‘볼드킹즈’ 새로운 제왕의 탄생을 알렸다

심호근2015.12.14

-3세마답지 않은 폭발력과 근성 앞세워 우승, 독주체제 구축 -우승경합을 펼친 ‘금포스카이’ 준우승, 서울 ‘클린업조이’ 3위 2015년 별중의 별이 탄생됐다. 영광의 주인공은 3세마 ‘볼드킹즈’(임용근 마주)다. 2015년 국내 최강자를 가리는 제34회 그랑프리 경마대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