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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의 가치창조 도전 논한다. 한국말산업학회

‘딥디자이어’, ‘머니트리’ 동반 입상으로 초고배당 쾅!

윤정훈2012.02.03

-‘딥디자이어’, ‘머니트리’ 2두 모두 유수태 마주 소유마필로 더욱 화제 설 휴장 후 첫 경마일 이였던 지난 금요일(1월27일), 2012년 들어 가장 큰 초고배당이 작성 되었다. 국산 1군 경주였던 금요일 마지막 10경주는 총 14두가 출전한 가운데 객관적 능력상 우승후보로 ...

제주 윤도선 기수, 첫 승 시상식 열려

이승열2012.02.03

2005년 데뷔 후 지난 13일 감격의 첫 승 달성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본부장 이상걸)는 1.28(토) 제1경주 종료 후 제주경마공원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첫 승을 달성한 윤도선 기수(1조 소속)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윤도선 기수는 지난 1.13(금) 제3경주(핸디캡/90...

2월 첫째 주 부경 경마장 소식통

권순옥2012.02.03

KRA 인터넷 명예기자단 부경경마공원 견학 마쳐 KRA 한국마사회 인터넷 명예기자단 13명이 지난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부경경마공원을 견학했다. 명예기자단은 28일(토) 1시부터 부경경마공원의 말 테마파크를 둘러보며 취재활동을 펼쳤으며, 오후 4시에는 부경경마공원 무료...

[오늘의 하이라이트 11경주] - 국산 1군 새해 첫 1400m 경주...기선 제압할 최강 스프린터는 누구?

윤정훈2012.02.03

-전체적으로 하향조정 된 부담중량으로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 예고 -겨울철 주로 특성상 선입, 추입형의 마필 선전에 대비한 분석도 필요 새해 첫 국산 1군 스프린터 최강자를 가리는 1400m 핸디캡 경주가 오늘 11경주에서 펼쳐진다. 총 14두의 마필이 출발지를 꽉 채운 가운데...

부경, 재결 강화로 경주 안정성과 박진감 높인다

권순옥2012.02.03

- 출발후 진로변경 금지 올해부터 적용 - 부경, 경주초반 무리한 진로변경과 주행방해 많이 사라져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재결이 강화되면서 경주초반 무리한 경합으로 인한 안정성 논란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올해부터 과다·연속 채...

삼관 유력 후보 ‘경부대로’, 2군 무대 초토화

심호근2012.02.03

-2군 경주 도전 2번 만에 월등한 기량으로 최강자 입증 -3전 3승의 ‘퓨어퓨처’, 기대주간 대결에서 한 수 위 기량 발휘 지난해 「경남신문배」 경주에서 부경 최강의 기대주로 평가를 받은 ‘경부대로’(정광화 마주)가 올해 한층 더 강해진 모습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

[2월 경주 시행계획] - 거리 적성을 고려한 군별 다양한 경주거리 운영 실시

심호근2012.02.03

-2012년 첫 경마대회인 부산일보배, 국산1군 최강자 선정에 관심 -4주간 76개 경주 시행돼 당초 경주에서 총 8개 경주 추가 시행 2012년 부경경마가 2월을 기점으로 새롭게 개선된 제도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총 8일 동안 시행되는 2월 경마는 기존 4주 68개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