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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프리기수로 전환한 3인방 상승세 매섭다

윤정훈2010.07.24

-부민호, 조인권, 이상혁 기수 기승횟수 늘어난 만큼 성적도 향상 올 7월 마방소속기수에서 프리기수로 전환해 진정한 프로의 세계로 뛰어든 부민호, 조인권, 이상혁 기수가 흔들림 없는 기승술을 이어가고 있어 서울경마공원의 차세대 특급 기수로의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딛고...

‘럭키댄서’ 1900M 1:59.7초 역대 최고 기록 달성!

심호근2010.07.24

-지난주 7월 16일 국산마 1300M, 1400M 등 총 세차례 최고기록 달성돼 2010년 야간경마는 국내 최고의 경주마들이 출전해 대결을 펼친 「부산광역시장배」를 비롯해 거리별 최고 기록도 무더기로 연출돼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중 지난주는 거리별 최고 기록이 모두 세차례나...

7월 넷째 주 경마장 소식통

권순옥2010.07.24

환급률 68.2%? 지방세법 개정안에 경마팬 공황상태 경마 환급률이 68.2%까지 떨어질 수 있는 지방세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경마팬들이 공황상태에 빠졌다. 지난 5일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이 발의한 지방세법 개정안에는 레저세율을 지자체가 30%내에서 조정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

제6회 「부산광역시장배」 상보-황제(皇帝) ‘터프윈’ 최고의 별들을 이긴 진정한 챔피언!

심호근2010.07.24

-데뷔후 8연승의 ‘터프윈’, 무궁무진한 잠재력으로 전성시대 예고 -아쉬움 남긴 ‘동반의강자’ 차기 설욕 여부와 부경 국산 대표마와 재대결에도 관심 올스타급 경주마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은 제6회 「부산광역시장배」경마대회에서 서울의 3세마 ‘터프윈’이 우승을 기...

“강자가 없다”...국내산마 정상 판도는 오리무중

윤정훈2010.07.24

-SBS배 경마대회에서 ‘트리플세븐’ 무너져 국내산마 판도 혼란 -1군마필간 전력의 평준화 지속되 치열한 경쟁 필연 지난주 일요일 국내산마 최강자의 자리를 가려본 SBS배 경마대회에서 인기 2위마필인 ‘왕손’이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산마의 판도는 더욱 혼란스러움으로...

“성적은 패(敗), 내실은 승(勝)?” 부경대표 국산마는 역시 강했다!

심호근2010.07.24

-부경의 히어로 ‘연승대로’ 2년 연속 「부산광역시장배」 2위 기록 -서울은 외산마, 부경은 국산마 강세로 연말 「그랑프리」맞대결 여부에 관심 부경경마공원에서 믿고 쓰는(?) 국산마 대표 ‘연승대로’가 지난주 「부산광역시장배」경마대회에서 아쉽게 2위에 그쳤으나...

[창간 12주년 독자이벤트 4주차]-재밌다, 유익했다, 풍성했다!

심호근2010.07.24

-4주차 아쉽게도 퍼펙트상 적중자 없이 아차상만 18명 나와 -대성황으로 인해 오는 9~10월경 풍성한 이벤트 시행 계획 지난주를 끝으로 경마문화신문 창간 12주년 독자 사은 이벤트의 4주차가 막을 내렸다. 그동안 매주 풍성한 상금으로 관심을 모은 ‘PICK4’ 우승마 예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