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대한민국 최초 말산업 전문신문

말산업의 가치창조 도전 논한다. 한국말산업학회

[부경 5R,6R 오늘의 하이라이트] - 국외산 1군마필들의 박진감 폭발!

김지영2012.06.17

-2000M 장거리가 변수인 혼합 1군, 거리적성이 변수 -1300M 단거리라 혼전도 높은 국산 1군, 전개가 변수 오늘 부경 5,6경주는 연달아 국외산 1군 경주로 펼쳐지면서 박진감을 더할 예정이다. 우선 5경주는 2000m 거리에서 펼쳐지는 혼합1군 핸디캡 경주로, 총 9마리가 출전...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 대한승마협회장에 당선

권순옥2012.06.17

- 보궐선거 단독 출마해 만장일치 당선 대한승마협회는 제28대 회장 보궐선거에서 신은철(65) 대한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당선됐다고 11일(월) 밝혔다. 신 회장은 최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승마협회 총회에 단독 출마해 만장일치로 당선됐고, 김광원 전 회...

오경환 기수, 300승 찍고 500승 너머로 전진!

김지영2012.06.16

지난주 ‘으뜸칸’으로 현역 기수 중 10번째 달성 함완식 전덕용 조인권 등도 각 3승으로 선전 과천벌의 쾌걸 오경환 기수(32세, 18조)가 대망의 300승 고지에 올랐다. 지난 3일까지 통산 299승을 거두고 지난주 경마일을 맞이한 오경환 기수는, 첫 경마일인 9일에는 7번 기...

서울경마공원 젊은피 수혈! 30기 신인 기수들은 과연?

김지영2012.06.16

-박현우, 안효리 기수 지난 주 새롭게 기승계약 맺고 이번주 출격 서울경마공원에 젊은 피가 수혈됐다. 정규 30기로 경주로에 첫 발을 내딛게되는 기수는 박현우(21세)기수와 안효리(23세)기수. 지난 6월 7일 박현우 기수는 36조(김양선 조교사)와, 안효리 기수는 10조(정호익...

6월, 출전 두수 왜 이렇게 적은 걸까?

김지영2012.06.16

-지난 주보다 다소 증가했지만 여전히 하위군 출전 두수 적어 -6월 5주간 경마일과 맞물려 마필교체기 막바지 기간인 것이 원인 지난 주 경마팬들이 편성표를 받아들고 의아해 했던 것 중 하나는 평소에 비해 적은 출전 두수였을 것이다. 이번 주도 하위군의 편성은 여전히 헐...

‘환희 두 배’ 고배당 적중 경마팬 ‘골든벨 울리다’

권순옥2012.06.16

- 고배당 적중 경마팬 진모씨 100만원 기부 - 수원KRA Plaza ‘경마적중 골든벨 사은행사’ 통해 고객과 시행체 상생 유도 고배당을 적중한 경마팬이 환급금중 100만원을 기부해 불우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마사회 수원 KRA Plaza...

조경호, 장우성 기수 2012년 영예기수에 도전!

심호근2012.06.16

서울의 조경호 기수와 제주의 장우성 기수가 기수 부문 ‘영예의 전당’에 헌액 되기 위한 시험무대에 오른다. 조경호 기수와 장우성 기수는 영예기수의 기본자격 요건인 기승경력 10년 이상, 경주출전 3000회 이상, 우승 500회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시켜 당당히 영예기수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