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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김양선, 한주 4승 휩쓸고 다승 순위도 껑충

조지영2013.06.22

-한 주 승률 57.1%, 복승률 71.4% 찍고 다승 7위로 올라 -그동안의 내공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회 노려 과천벌의 거장 36팀 김양선 감독이 지난주 4승을 몰아치는 기염을 토했다. 15일 2경주에 출전시킨 ‘우진쌩쌩’(홍평우 마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선수 부문 다승왕 열전, 수성이냐? 탈환이냐?

심호근2013.06.22

-조인권 선수, 현재 49승으로 2위와 10승차 다승 선두 유지 -3개월 동안 38승 몰아친 문세영 선수, 단숨에 다승 2위 도약 서울경마공원 활약 중인 선수들 간의 다승 경쟁이 한층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3년 현재 선수 부문 다승 1위는 조인권 선수...

공무원 말산업육성과정 현장을 가다!

권순옥2013.06.22

-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말산업육성 현장교육 실시 공무원들이 말산업육성 현장을 통해 말산업육성과정에 대한 교육에 받고 일선 말산업 육성 추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지난 13일(목)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홍택용)에서 중앙부처 및 지자체 사무관 이상 공...

신(新) 생산패턴의 변화,신의 한 수 인가?

심호근2013.06.22

국내는 최근 고가의 씨수말들의 도입으로 인해 경주마의 질적 향상 및 수준 높은 경주마의 탄생으로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엑스플로잇’과 ‘커멘더블’을 시작으로 첫 고가 씨수말을 도입한 후 2006년 ‘양키빅터’, ‘볼포니’, 2007년 ‘포리스트캠프’, ‘...

새내기 선수들의 데뷔전 맹활약, 과천벌 돌풍 예고

조지영2013.06.22

-이찬호 선수, 데뷔전 포함 두 개 경주에서 입상 성공 -30기 선수들의 맹활약 이어갈까 지난 15,16 양일에는 정규 31기 수습 선수 5명이 경주로에 첫발을 내딛었다. 기라성 같은 선배 선수들과의 경쟁과 실제 팬들의 베팅액을 양 어깨에 짊어지는 까닭에 쉽게 적응하기 쉽지...

제2회 MBN배 경주 - ‘그린엠파이어’ 19개월 만에 값진 우승

심호근2013.06.22

-1군 입성 후 첫 우승 및 최근 좋은 경주력으로 제2의 전성기 예고 -‘해동천왕’ 준우승에 그쳐 2년 연속 대회 우승 도전 아쉬움 남겨 과천벌 정상급의 외산마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 제2회 경주에서 6세의 ‘그린엠파이어’(백국인 마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린엠파...

김제 재활승마장 개장 기념 학술대회 열린다

이용준2013.06.22

- 전주기전대학, 7월 5일 채플관에서 기념 대회 주도 전라북도의 승마 전문 인력 양성과 농가 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주기전대학(총장 서정숙)이 오는 7월 5일 김제시의 재활승마장 개장을 축하하는 기념 학술대회와 축하 행사를 주도한다. 김제시 용지면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