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조 김 명국 조교사님을 비롯하여 마방식구 여러분 참슬기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이건 능력마의 그냥 우승이 아니고
한 창민 기수가 기승한 우승이므로 더욱 값지게 느껴집니다.
김 조교사님의 속깊은 뜻(기수 선택)을 알겠더군요.
근데요..... 이제는 너무 무리하게 태우지마세요.
베팅 해놓고 미치겠데요.1번게이트 배정 받아 편하게 댕받고
선행으로 쭉쭉 밀고 4코너웍을 잘하고 직선주로에서 밀고 몇번 때려주면
될것을 서두르는게 확연히보이고 4코너에서 어쩔줄을 모르고 ,,,
직선 주로에서는 제어를 못해 사행까지...아이고 ///나중엔 김조교사님
이나 한기수가 밉더군요,코너웍에서 결승주로 까지는 정말 식은땀
흘렸습니다.아무튼 한창민기수 1승추가 축하드리며 42조의 고마움을
잋지말기를....토요일 대우주 방마되는 바람에 죽썼습니다.
재서비기수 기압 많이 주세요.다음에 멋진 선행을 기대 하고요.
상공은 국2군에서는 충분 하더군요.그경주에서는 여우처럼 받치기만
했습니당---ㅎㅎㅎ----많이 많이 잘 잘 쎄마 시켜서 적중의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