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래서는 안된다,

나라 망신.

경마팬 망신 시키는 부경 21팀 민장기 감독.

면허 박탈해야한다.

2024.9.8.서울에서 개최된 제 7회 코리아 컵 대상경주.

수많은 외빈과 경마팬들로 가득찬 경마장에

이미 부상 전력이 있고 경주 전 날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석세스마초

경주마를 출전시켜

경주중 주행중지된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해주길 해당부서에 건의합니다.

2.특히 경주 전 날인 9.7일 이미

경주마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는 라는 것을 인지하고

경주 출전 취소를 검토했다는

경마장 내부의 소식을 접하고

항의를 넘어서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3.석세스마초는 2023년 그랑프리 경주후

부상으로 두번의 수술을 한 전력이 있으며

부상이 완벽히 치료되었다는 설명은 없습니다.

치료과정도 투명하게 살펴서

과연 경주에 출전할 만한 상태였는지도

공정하게 살펴봐주길 바랍니다.

3.코리아컵 경주후 심판리포터에 올라온 글입니다.

● 건너편 직선주로에서

⑤“석세스마초”는 마체이상으로 「주행중지」 되었음.

동 말에 대해 경주 후 마체검사 지정.

수의위원의 마체검사 결과 왼 앞다리 부상

(좌전양측근위종자골원위인대단열)이 확인되어

「경주부적격」 처분.

출발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석세스마초가 주행중지 되었다는 부분은

이미 다리에 이상이 있었다라는

합리적인 증거라 생각됩니다.

출발부터 주행중지된 부분의 구간 기록을

경주결과에 기록해서 팬들이 알게 해주길 건의합니다.

4.수많은 외국인과 경마팬들이 지켜보는

국제적인 대상경주에

이미 부상이 확인된 경주마를 출전 시켜

한국 경마의 위신 망신시키고

경마팬들의 믿음을

모래바닥에 패대기 친 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용서할 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부상을 고의로 숨기고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경주마를 출전 시킨것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경주마 학대행위,

기승기수에 대해서는 살인미수및

업무상과실치상에 해당하는 범죄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석세스마초에 베팅한 고객들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5.그래서 건의합니다.

석세스마초의 출전과정 전반을 다시한번

세심하게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조금만 고의라도 있었다면

부경 21팀 민장기 감독의 면허를 박탈해주길

해당부서에 진지하게 건의합니다.

6. 마지막으로 이러한 악습을 막을 수 있는 

재발방지 대책도 수립해주길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