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예상지에 있는 데이타를 자세히 살피다 보면 하나 하나가 고농축 가공할
 
위력이 있어서 자세히 관찰 해보면 뭐 하나 버릴 수가 없다는 점 느끼게 됩니다.


오랜세월 경마문화 예상지로 경마장 주요 뉴스를 접해온 애독자 입니다만,

퍼펙트 데이타를 접하면 경마문화에 없는 나머지 2%를 충분히 충족 시켜 주는 듯 합니다.


누구든 기존에 보던 예상지를 쉽게 바꿀 수 없다는 점 있지만,

퍼펙트 한달정도만 예상지 옆에 꼭 놔두고 자세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어느 순간 퍼펙트 데이타의 각각 행간의 느낌이나 그 의미가 보일 때가 있더군요.


그것을 활용할 혜안만 갖춘다면 바둑에서 아마와 프로를 가름하는 수가 보인다고나 할까요?

한국말 참 어려워서 뭐라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만,

직접 체득해 보기 전에는...저도 처음엔 그냥 버렸다가 근 1년만에 다시 눈이 떠진경우라서...


아무튼 모든 분들 즐겁고 행복한 경마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경마문화 기자님들 수고 많으시지요?

덕분에 홈페이지에 실린 기사와 함께 잘 보고 있어요.

경마문화에 재미난 읽을거리 더 많이 취재해서 올려 주시길 부탁합니다.


퍼펙트 편집국장님 단순 연대율을 뛰어 넘어 연대점수 정말 굿-아이디어 입니다.

많은 발전 기원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