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예상가들의 환수율.
13일 일요일 기준.
주로가 불량이라 일반팬들도
상당히 힘든 하루였는데
자칭 전문가,평론가,해설가라 불리는
예상가들의 환수율을 살펴보면
어이상실 수준입니다.
과장광^고를 일삼는 자칭 서울 부산
왕복 800k를 다닌다고 큰소리 치는
두명의 예상가의 환수율은
17경주 중 겨우 2경주 적중.
그리고 유명한 블로거인 예상가는
17경주 중 적중이 하나도 없습니다.
매출이 많이 뜨는 프리 예상가들은
환수율 평가에
참여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예상가들의 실력이 얼마나 바닥인지
알수 있을거라 봅니다.
예상은 예상일뿐
그들은 결코
전문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13일 일요일 기준.
주로가 불량이라 일반팬들도
상당히 힘든 하루였는데
자칭 전문가,평론가,해설가라 불리는
예상가들의 환수율을 살펴보면
어이상실 수준입니다.
과장광^고를 일삼는 자칭 서울 부산
왕복 800k를 다닌다고 큰소리 치는
두명의 예상가의 환수율은
17경주 중 겨우 2경주 적중.
그리고 유명한 블로거인 예상가는
17경주 중 적중이 하나도 없습니다.
매출이 많이 뜨는 프리 예상가들은
환수율 평가에
참여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예상가들의 실력이 얼마나 바닥인지
알수 있을거라 봅니다.
예상은 예상일뿐
그들은 결코
전문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경 11조 김창옥 전 조교사가
예상가 데뷔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이전/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