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석 조교사는 대고객 사과를 하길 바랍니다.

6.11일 평화로워야 할 월요일이

옆동네 경마사이트에는

호떡집에 불난것 보다도 더한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자칭 서인석 조교사라 주장하는 사람이

 경마팬을 상대로 협박성 글을 게재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지난 6.9,6.10일 경마일에 33조 서인석 조교사가 관리하는

인기마필들이 졸전을 펼친것에 대하여 다소 과격하게

팬들이 반응한 것에 대하여

자칭 서인석 조교사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게시글로 인하여

해당 글을 접한 많은 팬들은 큰 상처를 입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욕설을 한 당사자도 잘못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글을 보고 적절한 해명 글을 게시했다면

논란은 없었을 것인데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등 협박성 글을 게시하여

수많은 팬들에게 큰 상처를 안겨준

자칭 서인석 조교사라 칭했던 사람은

현사태에 대하여 팬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경마를 시행하는 한국마사회는 이에 대하여 자세한 조사를 하여

경마시행 규정에 의하여 위반여부를 판단하여

관련 규정에 의하여 엄하게 처벌하여 주길 바랍니다.

경마시행 규정

제108조(그 밖의 제재)

23. 경마의 건전한 시행에 나쁜 영향을 미치거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한 경주마 관계자

해당 글 캡쳐 화면.-작성자 서인석.출처,검빛